예술 심리학 참고 자료 예술 심리학 김소연 교수 강의 내용중에서 서울 디지탈 대학교 2012년 겨울 계절학기 과목으로 강의를 듣다 들으면서 강의 내용중이나 교재에서 옜성인들의 이야기와 책이나 좋은말을 발체하여 가고 있다 로만 폴란스카 감독의 피아니스트는 극한 상황에서도 예술은 놓지 않는 사람들의 .. 문화와 문학/참고자료 2012.12.22
20. 해신(海神) 장보고가 있는 석도에 가다 해신(海神) 장보고(張保皐)가 있는 석도에 가다 궁복(弓福)~~張寶高~~~ 궁파(弓巴) 여보게 엘린 자넨 지금 어떻게 지내나 아~예~ 해신 장보고님 우리신자들과 서원과 신당에 오가며 잘 지내고 있습니다 요즘 교토의 적산서원의 내 영정은 잘 있는지 모르겠네 잘 모셔 있습니다 요즘은 어디.. 수필및 기행문 2012.12.16
30. 창 유리창 / 김동석 아침에 창가에서 찍은 동쪽 하늘의 정경 창 어젯밤 별들끼리! 심하게 패거리로 싸우던이 밤이 지났다 하루가 시작하는 아침! 서리발이 서려 한줄기 위에서 아래로 주르륵 녹아 흐른다 투시되는 바깥세상! 너무 맑아 보기는 좋은데 왠지 얼굴이 뜨겁다 이글은 요즘 정치인.. 시부문 정리분(1차) 2012.12.16
나의 삶 풀어쓰기 과제 (자작시 4퍈) 나의 삶 풀어쓰기 과제 (자작시 4퍈) 성명 : 김동석 학과 : / 중국어학과 / 학번 : 2044217046 창 어젯밤 별들끼리! 심하게 패거리로 싸우더니 밤이 지났다 하루가 시작하는 아침! 서리 발이 서려 한줄기 위에서 아래로 주르륵 녹아 흐른다 투시되는 바깥세상! 너무 맑아 보기는 좋은데 왠지 .. 카테고리 없음 2012.12.09
우리나라 들국화 70년대 그땐 심청이처럼은 아니라도 낮에는 밝어서 아름답고 밤에는 달빛있어 퍼런 눈망울 빛내고 봄,여름도 가고 가을인줄도 모르고 엄동설한이 오는지도 세상 시끄럽운지도 정치판이 어찌 돌아가든 날이 새는줄도 모르며 봉사 아버님 눈뜨게 하는것이 더 먼저인것을 밥투정이나 정치.. 카테고리 없음 2012.10.12
장작 깨비 장작깨비 1) 그이전엔 하늘도 땅도 함께한 성스러움으로 가득한 태양아래서 봄을 같이 했고 여름의 정열도 다했다 내일을 위해 옷을 벗고 한겨울의 한파도 겁내지 않았다 몇겹을 거듭하면서 만리장성 세우듯 희노애락의 나이테속에 태산을 수 놓아 치산치수 태평을 이루다가 이제는 장.. 문화와 문학/시와시화전 2012.10.12
때가 되면 때가 되면 때가되면 지루하고 추운 한파도 파릇파릇 새싹이 돋아나고 산수유도 봄을알려 만사형통이고 때가되면 서로의 멍울진 마음도 한여름의 비릿내음도 망둥이 퍼드덕거려 얼음도 녹여 붐을 알려 가화만사성이고 때가 되면 너나 이권의 이당저당의 반목도 우리가 남인가 하며 저울.. 문화와 문학/시와시화전 2012.10.12
내마음 다 줄수 있으면 내마음 다 줄수 있으면 질투 오해 가득함에 내마음 내행동 유리알처럼 까마동이라서 생긴 상처이렸다 시간에 묻히면 풀릴것인지 아니면 마음 대문활짝열고 다줄수 있으면 아옹다옹 봄눈 녹을때 지리하더라도 실타래 풀리듯 술술 풀리겠지 인생사 새옹지마 부족함이 넘처도 마음 다주어.. 문화와 문학/시와시화전 2012.10.11
봄은 오는데 봄은 오는데 양지바른 곳에선 삐죽인 내민 새싹 봄이 오는 소리가 들린다 개울가 개구리도 뒷동산 진달래도 담장의 매화꽃도 봄이 왔다고 춤을 추는데 마음은 휭하니 바람소리 쌩쌩하다 내 마음엔 자라머리 감추듯 움추리고 또 움추려 트림하는걸 잊었다 봄오는 기척소리 귀머거리가되.. 문화와 문학/시와시화전 2012.10.11
나이가 들어서 안다네 나이가 들어 안다네 사람들속에 살면서 정겹고 행복한 마음이면서도 그들의 마음을 모르네 내마음 가는 대로 표현하며 아픔도 기쁨도 그냥 막연하게 안다네 정확히 알려고 해도 들어가 볼수도 없다지만 아픔이 무언지 사랑이 무언지 기쁨이 무언지 더불어 사는 거 라고 더블어 행복 하.. 문화와 문학/시와시화전 2012.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