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석 泉玟은 샘속의 玉

세월이 많이도 흘렀지만 다시 시작하세 2012년 정초다 올해가 우리들이 한살이 많거나 적기도 하지만 환갑이 되는 해랍니다 흑룡의 해라고 하기도 하는데 우리가 태어날때는 모르고 태어났지요 육이 오 사변으로 어수한 시기 일때인대도 우리는 아무것도 모르고 부모님만 안타까워 하며 ..

월포 초등학교 월포 국민 학교는 육학년을 두번다니어 졸업생이 된곳이다 지금은 폐교가 되어 없어졌지만 이학교는 율면초등학교가 너무 멀어 다시 생긴 학교다 어린나이에 6키로를 걸어다니는 학교는 지옥이다 하지만 이렇게 다니지 않으면 안되었다 우리 부모들이 자식들 교육열에는..

김형식은 큰 또는 작은 형식으로 구분한다 누가 더 크고 작고는 어릴때 키가 좀더크고 작은 차이다 지금은 크고 작고하는 그런뜻은 아닌데 그냥 그렇게 불려지고 있는 두형식이들.............. 오늘 작은 형식이 친구 아들이 결혼을 한다고 한다 지난주 창국이 친구 아들결혼에 이번주 형식이 친구결혼..

친구아들결혼식에 우리들이 호강이다 모처럼 충주에 도착하여 먼저 기념사진을 찍었다 결혼식장앞에 에펠탑 모형이 있었다 나와 일행이된 수원친구들이 도착하여 인사를 하고 예식을 마무리한뒤에 잠시 친구들의 아쉬움을 나누며 사진한장을 남겼다 떡본김에 제사라고 여기와서 수안보온천은 기본..

결혼식이 사회로부터 시작이 되고 있다 지금으로부터 ~~~~~점화식이 있었고 주례선생님이 단상에 오르시고~~~~~ 신랑입장시 박수를 치며들어오라는 사회자의 말이 떨어지고~~신랑은 박수를치면서 입장한다 곳이어 신부가 신부의 아버님과 입장이 있다 신랑은 꾸벅인사를 하고 아버지는 신랑을 안아주..

결혼식장에 도착하니 신랑과 부모가 손님을 맞이하고 있었다 손님들은 속속오시고 있었고 고향에서 버스두대가 도착하니 인산인해가 되었다 조금 빨리와서 먼저 식사를 하고 예식을 보자하여 식사를 먼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