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 울산광역시 경상남도 창선도 부산광역시 영도의 다리 걸며 자갈치 시장 걸며 옛 추억 만들기도 사랑도 속삭였다 부산항 초량시장에 웃음꽃이 핀단다 해운대 송도 가서 해수욕 즐기면서 밤하늘 별빛 보며 내별도 네 별 불러 속삭여 내일 희망 꿈 키워갔네! 시민들 시민들 삼백오십만 어울고 어울고요 동백꽃 .. 대한민국시군 섬 시조 2019.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