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대한민국대청소500만야전군 본부장 지만원의 『제주 4ㆍ3 반란 사건』. 지워지지 않는 오욕의 붉은 역사인 제주 4ㆍ3 반란 사건에 대해 살펴보고 있다. 제주 4ㆍ3 반란 사건은 북한이 저지른 대남공작역사 중 6ㆍ25 전쟁 다음으로 많은 피를 흘리게 한 거대한 무장반란사건이라고 말한다. 노무현 정부가 거꾸로 세워놓은 왜곡된 제주 4ㆍ3 반란 사건을 바르게 세워야 함을 강조하고 있다. 아울러 북한의 대남공작역사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한다. 좌익의 실체와 뿌리를 파고들고 있다. 저자소개 1942년 강원도 횡성에서 태어났다. 1962~66년에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해 소위로 임관하고 1967~71 베트남 전쟁 참전, 무공훈장 수훈 및 상이6급 유공자이다. 1973~75 미 해군대학원 경영학 석사, 1977~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