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교산 백운산 바라산종주 등산 광교산 종점에서 백운산과 바라산은 의왕에 있다 광교산! 삼성 음향인들이 매월 첫번째 토요일에 모여서 등산을 한다 오늘은 광교산을 올라서 억새밭을을 경우하여 통신대 우측으로 빠져서 백운산정상을 거쳐 바라산을 간다고한다 바라산 정상에서는 관악산이 멋지게 바라다 보인다고 .. 한국과 세계/삼성사랑 2011.09.11
제주도의 자연 세번째 자연중에서 물이다 천제연 폭포는 3개가 있다 그중 1폭포는 폭포수 없다 다시말해서 물이 없다는 것이며 바위 틈에서 몇군데서 물이 떨어지기는 하지만 별로 물이 없는데 아래에는 고인물이 많다 하지만 2폭포부터는 물이 많다 업청난 양이다 기본적으로 절벽의 군데군데에서 물이 샘솟듯이 나오고 .. 한국과 세계/한국사랑 2011.09.08
제주도의 자연 두번째 제주도에는 자연 생태계가 다양하다 아열대는 물론 열대지방의 식물과 한대에서 자라는 식물들까지도 있는곳이다 제주도를 여행하다 보면 많은 야생화나 식물 그리고 새나 동물들도 만나는데 그냥 들판에 있으면 이쁘거나 소박하거나 아름다워도 이름을 몰라서 이름을 알고 싶어지는 경우가 많은데.. 한국과 세계/한국사랑 2011.09.08
제주도의 자연 첫번째 제주도에는 수많은 야생화나 야생초 그리고 아름다운 자연이다 이름을 모르는것도 많다 알었다고도 금방 잊어버리고 또 제주도의 명찰을 보고 아하하면서 이해를 하고 다시 잊어버린다 하지만 나는 잊어 버려도 다시 배우려고 노력을 해본다 한가지씩 외워지는 재미도 있다 아래 사진은 많이 본것인.. 한국과 세계/한국사랑 2011.09.08
제주도 여행 5일차는 우도를 가다(제주도 여행 5일차) 제주도 여행 5일차는 우도를 가다 2011년 9월 1일 제주 여행을 마치는 날이다 새벽 4시에 일어나 주섬주섬 정리를 하고 집을 나섰다 밀파소 팬션을 떠나는 날이다 성산일출봉 바닷가로 와서 아침식사후 일출을 보자고 떠났다 6시가 좀 안되어 도착을 하여 성산일출봉에는 오르지않고 해변에.. 한국과 세계/한국사랑 2011.09.06
제주도 여행 강행군 4일차 16번 올레길을 가다(제주도 여행 4일차) 제주도 여행 강행군 4일차 16번 올레길을 가다 모두들 피곤한 기색이 역역하다 오늘 오전은 딸내외와 아인의 시간을 갖게하고 우리는 제주도 올래길를 하나 걸어보자고 생각하고 생각한곳이 숙소부터 연결된 16번 올래코스를 걸어보자 생각하였다 제주시에서 서쪽코스로 하귀라는 마을.. 한국과 세계/한국사랑 2011.09.05
제주도 삼일차는 한라산 영실로 올라 어리목으로 내려오다(제주도 여행 3일차) 제주도 삼일차는 한라산 영실로 올라 어리목으로 내려오다 셋째날은 한라산을 가기로 하였디 딸내외는 임신도 하였고 산행은 안한다고 한다 우선 1100고지를 가면서 조회를 해보니 등반코스가 5군데가 있었다 백록담코스는 19 키로로 너무 멀고 시간이 안되고 준비도 덜 되었다 어리목코.. 한국과 세계/한국사랑 2011.09.05
제주도 여행 두번째날은 한림공원외 두군데를 가다 (제주도 여행 2일차) 제주도 여행 두번째날은 한림공원외 두군데를 가다 2011년 8월 29일이다 월요일이구 여행 두번째 날이다 첫코스는 한림공원을 들렸다 1971년 시작하여 오늘까지 온 공원으로 많은 분들이 다녀간곳이며 감탄을 하였으리라 본다 한림공원! 창업자 재암 송봉규가 1971년 협재리 바닷가의 황무.. 한국과 세계/한국사랑 2011.09.05
제주도 여행은 자동차와 배로가서 성산포에서 시작하다(제주도 여행 1박2일일차) 제주도 여행은 자동차와 배로가서 성산포에서 시작하다 2011년 8월27일 저녁 9시 고등학교 동창회겸 산행을 하남 검단산을 하고 돌아와 피곤하지만 작은 사위와 작은딸 그리고 권아인이 이렇게 5명이 출발이다 아니 엄밀히 말하면 작은딸 둘째애가 8개월이니 6명이 된다 경부고속도로를 올.. 한국과 세계/한국사랑 2011.09.03
목포 병철아우가 보내온 편지 청야거시기 아우가 보내온글 항시 맘속에 미소짓는 행님의 온화한 모습에서 나두 세월가면 그렇게 살 수있겠지.... 이제 할아버지 할머니되셨겠네요 형수님도 건강하시리라 믿으며 세월 흐르면 언젠간 목포 산낙지에 삼합곁들이며 묵은 세월 얘기 할 수 있겠지요. 항시건강하십시오 오늘은 왠지 나두.. 알리미/한줄이라도 남기기 2011.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