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훈춘 방천은 동해가 보이고 소련 북한도 함께 한다
중국 동북 훈춘 방천은 동하 보이고 소련 북한이 함께 한다 여행일자 : 2015년 8월 11일여행지 : 방천이 최종목적지이나 훈춘에서 잠깐쉬었다 소련 국경과 북한 국경 토비와 전망대 그리고 장고봉사건지와 오대징(吳大慶)석탑과 유람지 여행방법 : 연길 민박집에서 여행사 연결 280원 입장료포함 점심까지 하여 여행함 연길로 돌아오는길에 저녁을 먹지 않아 피곤도 하고 하여 여장을 풀고 저녁을 먹으며 술한잔도 마시고 피곤하여 전신안마를 받았다 잠이 오는것을 참고 숙소로 왔다 그냥 잠들어 버리면 안될듯하여 집으로 돌아와 잠을 청했다 내일 여행은 훈춘 방천을 가서 러시아와 북한 국경이 있는 두만강 하류다사전에 280원을 주니 여행사에서 안내하는 버스를 타고 도문을 지나 2시간이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