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석 泉玟은 샘속의 玉

대축제 그자체였다 첩첩산중에 대축제라 대충하겠지 했는데 그건 정말 잘못된 생각이었다 사진에도 있듯이 자연식품들이 늘비하고 친절하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 우리 둘은 감탄했다 또한 가공 체험장도 잘되어 있었고 먹거리며 농산물 시식체험도 너무 많이 하여 아침식사를 괜히했다는 생각마저..

경상남도 함양군 상림공원에서 10월 10일부터 14일까지 47차 함양 물레방아축제가 열리기 시작하였다 포항에서 대구로 나와 88고속도로를 타고 거창지역을 지나 함양군 향한것은 10월9일저녁이었다 점심도 거르고 4시가되어 식사를 하니 저녁생각이없었다 도착시간이 7시가 넘었다 함양군 휴대면 문정..

그동안 세월을 살면서 많이도 보고 많이 접하였다고 생각했었다 그런데 오늘 난 정말이지 새롭고 뜻밖의 수확이 있었다 포항에도 처음 가보았지만 그중에도 포항가속기연구소는 듣도 알지도 못했다 그런데 오늘 여기를 친구와 같이 나들이 겸 갔었다 실은 죽염만드곳에 가기로 하고 길을 나섰는데 ..

난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충청도에서 다녔다 고향이 경계선이라 본적은 경기도요 자란곳은 충청도다 그러니 충청도사람이라고도 한다 그리고 그시절엔 뜻이 있어 이천농고 축산과에 지망했다 대학은 예비고사가 있는시절에 서울농대아니면 안간다고 생각하고 집에도 둘째형에게도 말씀드렸다 실력..

모처럼 사당동을 가야하는 일이 생겼다 그것도 추석다음날 김병호 둘째집 종손을 만나러 수유리까지 가야했다 사당동에서 내려보니 꽃집에 핀꽃이 못보던꽃이고 오는길에 지하철내 광장내 공연장에서 공연하는 귀한 사람을 만났다 열심히 연주 하는 모습이 행복해 보였다

내가 잘아는 사람이 수원야경을 찍어 다른 카페에 올려 놓았는데 어찌나 아름다운지 몇장업어와서 올려본다 최홍문 도사의 사진4의 야경은 절망 아름답다 수원시청에 갈일이 있어 갔다가 홍보관에 있는 홍보벽보와 유물등을 같이 올려본다

천우회 이말이 낮설다는 생각이 안든다 그렇다 2001년 8월23일에 중국땅을 밟고 얼마나 고생을 했든가 회사설립부터 텃세가 심하여 죽인다는 소리까지 들은거며 납품량을 맞추기위해 타국에서 머리를 쥐어짜며 납기에 문제 없이 하던 생각이 또렷하게 생각이 난다 이래서 만든것이 천우회다 처음에는 ..

모처럼 토요일 운동을 하였다 거기다 랑팡 C코스를 오랜많에 갔다 모처럼 역전의 용사들이 모였다 정한수 사장이 물류회사를 CJ GLS와 계약을 맺고 중국전역에 특송업체를 새로 개업하여 천진에 들렸다 그리고 이영석 사장도 업무차 천진에 왔다 그동안 일년도 넘게 보지 못한 이준엽씨도 만나서 오랫..

자~~~~아 기름값이 왜 오를까요 세계인구 66억입니다 그중에서 중국이14억 인도가11억입니다 25억인구(38%정도) 이나라들이 10년이상 10%씩 성장했습니다 10년전 100이라면 10년후는 200이 아니구여 훨씬더 많은 성장을 했습니다 이해가 가죠 그럼 자원의 고갈이 오고 있습니다 그들이 문화수준이 높아져 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