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우회 이말이 낮설다는 생각이 안든다
그렇다 2001년 8월23일에 중국땅을 밟고 얼마나 고생을 했든가
회사설립부터 텃세가 심하여 죽인다는 소리까지 들은거며
납품량을 맞추기위해 타국에서 머리를 쥐어짜며
납기에 문제 없이 하던 생각이 또렷하게 생각이 난다
이래서 만든것이 천우회다
처음에는 6명이 시작하여
천우회 수칙도 만들고
인원도 80명으로 늘어나던 생각이 든다
회갑연도 2명이나 해드린적이 있으며
조선족 연우회 찾아뵈어 바닥 에폭시며 벽도 칠해드리고
그리고 활동비 조금 지원하던 그런모임이
골프동우회만 남아 있다
내가 몸이 안좋아아서 흐지부지된 모임이
오늘 골프를 한단다 평일이라서 그렇기는 하지만
몸상태도 않좋아서 사실 골프를 친지도 오래다
하지만 오늘은 한번 처보겠다고 욕심을 냈었는데
결국 모치고 되돌아왔다
사진을 모처럼 올려본다
'한국과 세계 > 한국사랑'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당동에서 만난 구한것들 (0) | 2008.09.24 |
---|---|
수원성야경및 수원홍보자료 (0) | 2008.09.24 |
정한수사장과 이영석사장 그리고 이준엽팀장과......... (0) | 2008.06.21 |
국민들에게 호소문 (0) | 2008.06.11 |
동려구분회2 (0) | 2008.05.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