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천진 삼성그룹오비 행사 일시: 2008년 7월 19일 18:30~22:00 장소: 찬진 충림호텔 대 연회장 참석인원 : 삼성전자 오비 : 40 명 삼성전기 오비 : 22 명 삼성에스디아이오비: 13 명 삼성테크윈 오비 : 24 명 삼성모방직및 코닝등 : 5 명 총 104 명이 참석 하였다 전자오비가 홍기완, 윤승길님, 박종성님, 윤만선님, 이문락님, 김동석님, 임철빈.. 한국과 세계/삼성사랑 2008.07.20
천둥번개에 이어 평화로움이(전자모임후기) 폭음이 37도 까지 오르내리는 날씨다 내일 전자모임이 은근히 걱정이 된다 다른사람도 다른사람이지만 내가 더 걱정이다 이정도 날씨가 내일도 이어진다면 운동은 포기해야한다 저녁 12시경 천둥이 치고 번개가 요란하게 들린다 점점 더 가까이에서 큰소리가 들리면서 빗방울소리가 창문에 부딧치는 .. 한국과 세계/삼성사랑 2008.07.06
그때그집에서 만난사람들 그때 그집에서 그때 그집 만남의 좋은 사연도 정겨운 음악도 흐른다 중국천진의 이국땅에 있는 그때그집 거기에 가면 여기가 아닌 지난날을 연상케한다 고국이 그리워 지고 고향 생각이며 친구들이 그리워진다 삼성에 다니다 그만둔 생산관리 한만준과 이경영씨도 에스디아이에 정천수와 와이비도 .. 한국과 세계/삼성사랑 2008.07.03
정병남과 윤승길 그리고 이희수씨와 같이 사람� 인연은 그냥 이루어지는것이 아니다 자기가 얼마나 상대에게 처신하고 적극적으로 하였느냐가 중요하다 만나 보면 한치건너 두치다 모두 다 아는 사람이라는 것이다 살면서 서로 좋아하고 도와주고 의지하고 덮어주고 하면서 사는것이 인생이 아닐까 한다 오늘은 돌려구 신흥촌과 신하이루.. 한국과 세계/삼성사랑 2008.05.29
samyong&kim dong suk 어제의 나의 그릇된 생각을 잠깐 집고 넘어가고 싶다 누구든 편애해선 안되는데 요즘등어 나에게 반감을 갖고 있는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나도 굳이 인사를 나눌 필요가 없다고 생각했기에 그가 하는대로 그냥 보고도 지나치기를 2세번 했다 내가 한국에서 온지 2주가 안되었는데 그전만 해도 누가먼.. 한국과 세계/삼성사랑 2008.05.29
흔들수 있는 세월 행복한시간 세월을 잡는다고 잡혀지는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흘러가는 시간을 방치해둘수 없는일 아닌가 ! 명사장이 모처럼 천진에 왔는데 흘러간 30년의' 시간탑을 만들기위해서라도 저녁에 몇명모이자라고 하였는데 다들 나와서 식사를 같이 할수있어서 행복했다 더욱이 우연이 김종두 엉아도 만나고 양승국 .. 한국과 세계/삼성사랑 2008.05.29
2008년 나들이526 순서가 조금 바뀌기는 했어도 세월은 바뀌지 안았다 친하지 않았던 70년대 동기는 아니지만 비슷한 친구가 천지에 왔다 그이전에 천상공업원에 한국과 세계/삼성사랑 2008.05.28
삼성과충청도사랑나들이 그렇다 오늘은 충청도 사람들과 대화를 많이 했다 김형래 총경리와 김영신총경리 그리고 오총경리도 두번째 만났다 3사람이 다 충청도 사람이다 거기에 삼성오비인 나와 홍총 그리고 오총하면 4명 3명인데 사람은 6명이다 두사람은 삼성오비는 아니지만 너무 내가 좋아하는사람이다 전화가 갑자기왔.. 한국과 세계/삼성사랑 2008.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