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석 泉玟은 샘속의 玉

오늘은 작정을 하고 나들이를 하였다 여러가지로 경제가 어려운 여건속에서 머리도 식힐겸하여 대산티에스티를 먼저 방문하였다 정민총경리와 김상익관리이사님의 일하시는 모습이 너무 화기애애하게 보였고 힘이솟는것 같았다 점심도 맛있게 먹고 에스텔레콤의 오영환총경리와 김정환총경리를 ..

늦가을답지 않게 온화한 날씨가 바람이 세차게 불고 번개가 치던이 비가 많이왔는데 가뭄해소가 되겠지했는데 날씨가 오싹하게 춥고 한기가 느껴진다 다알리아가 이한기에 버팅기는것을 보며 정말 무디게 살고 있다는 생각을 해본다 저러다 영하의 날씨로 변하여 추어도 그대로 얼어버리는 다알리..

국화가 만발하는 가을이다 색으로 표현하기에는 어려울정도로 자주색 종류가 다양하다 약간씩 다른 자주색에 노랑색에 빨간색에 다양한 색의 국화를 본다 세월이 어느듯 작년 이맘때가 되었다 작년에도 한국에 머물러 있었던 기억이 나서 그때 국화을 생각하면서 다시 사진을 찍어본다 산신령님이 ..

2008년 9월 30일 화요일 12:30 이재홍사장님 회사가 얘기가 나왔다 가보고 싶었던 회사 산업공학 박사가 티에프티 엘시디를 만드는 회사로 자리잡은 좋은기회를 보고 싶었고 또 잘 한다는 소문도 익히 들었는바 배우고 싶기도 하고 얼굴도 보고싶고 점심식사를 같이하자고 하여 평택시 서탄면 수월암리..

세월이 흐름에서 나도 변했지만 방주광학은 많이도 변했다 20여전 삼성 임시코드회사에서 이제 처다보기어려울정도로 큰회사가 되었다 천진2500명회사에 슬로바키아 600명회사 그리고 본사인력하여 중견기업으로 자리잡았다 경영을 잘한 정연훈사장님의 철학과 노력이 어우러짐의 결과일것이다 평택..

모처럼 병점에서 약속이 있었다 하는일 없이 바쁘게 보내다 병원들리고 다른 사람도 몇분 만나고하여 깜박잊고 있다 전화가와서 아차하고 불야불야 출발하니 늦을수밖에 김규영큰형님은 내가 두번째 모시던 음향자재관리 과장님이시고 성전회 부회장도 하셨다 그리고 태안(병점)농협 김정철상무는 ..

이수형씨와 오늘 만난사람은 중국 하이얼회사에서 당당하게 근무하는 음향인과의 만남이 있었다

편의점 신영통 현대 아파트알죠 그리고 엘지마트알죠 거기다 저 편의점 내서 당분간 이천 못가는데요 언제 냈는데 내일모래요 그럼 아직 오픈 안했네 오랫만에 이성만씨와 통화한 내용이다 이천에 가니 이천있으면 보려고 했는데 엉뚱하게 편의점얘기가 나왔다 열심히 사는 이성만씨는 영직이 향숙..

벌써 10년이 다되어간다 99년 화인인쇄를 그만두고 사업을 시작하려고 하던시절이다 그때 김태식형님이 설립한 신아라벨회사에서 같이 사업을 시작했다 유혹에 빠져 다시 직장으로 돌아가서 중국까지간 나는 천민포장을 중국에서 꾸리고 살고 형님이라고 하기엔 큰형님이신 김태식사장님이 올해 며..

화인씨앤에스 김진호사장과 3차로 간회사가 우일정보 통신이다 사업을 꾸준히 잘하는회사! 옆길은 보지안고 외길로 성실하게 사업을 수년간 해온 우일정보통신의 안선용사장을 만났다 이회사는 안사장님의 사모님이 음향출신의 권희주회원의 회사이기도 하다 얼마전 아들 군데 보내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