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 오늘은 충청도 사람들과 대화를 많이 했다
김형래 총경리와 김영신총경리 그리고 오총경리도 두번째 만났다
3사람이 다 충청도 사람이다
거기에 삼성오비인 나와 홍총 그리고 오총하면 4명 3명인데
사람은 6명이다 두사람은 삼성오비는 아니지만 너무 내가 좋아하는사람이다
전화가 갑자기왔다 동오전자의 최총이다 말소리는 세일에 최창우씨고
이상하여 물으니 명영대가 왔단다
정말 오랫만에 만나는 친구다 30분내로 그쪽으로 간다고 하고
반갑지만 적당히 마무리하고 그쪽으로 갔다
그런데 온천호텔에서 5시까지 간다하고 하던 약속도 있고 그쪽으로 갔다
다행이 한국성 5층에서 만나기로 하고 만나서 인사도 하고
인사시키 다른 사람들과 같이 엉울릴수 있도록 해주었다
진료를 받고 항아리에서 갔더니 왠일인가 조규석사장과 김완수장이 있었다
양승국씨가 합류하여 인원이 열명이 훌쩍 넘었다
다른 사람에게 연락하면 즉시 올사람이 많지만 우리끼리 식사하다 보니
티와이의 김경철사장에 컨설팅하는 친구까지 하면 갑작스런 번개팅이
되었다 앞으로 심천이든 천진이든 상해든 산동성이든 북경이든 삼성오비들의 역활이
더커지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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