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석 泉玟은 샘속의 玉

결혼식에 대신 참석 해달라고 메일을 받았다 어떻게 하는지도 모르고 갑자기 차가 들어오고 폭죽이 터지는데 카메라를 들고 다니기에 사진을 찍어두자 생각하고 �은것이 우리가 참석할려고 한 사람의 사진을 찍게 된것이다 하나하나 지켜보면서 우리와 다르기는 하지만 비슷함을 느꼈고 더 자유분..

나들이 치구는 오늘 제법 정리가 잘된셈이다 당초 일정을 사천의 애도의날로 정하여 공식행사는 없애기로 하였는데 모이기를 제법많이 모였다 전자만 15명이요 테크윈이 4명 애스디아이가 4명이 모여 운동하고 또 정담도 나누고 했다 그런데 몸이 문제인지 골프가 문제인지 내가 문제인지 통 안되는..

동양이앤피를 한국에서 와서 처음 방문한것이다 마침 신생산 경영원 박진균 원잔님도 만나서 좋은 이야기며 요즘 시황에 대해서도 들을수 있는시간과 기법도 등을수가 있어서 좋은시간을 보낸듯 싶다 맛있는 저녁도 같이 하면서 정담도 나누었다 회사가 잘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하는이 만큼 서로 ..

오늘도 변함없이 회원사며 내가 보고싶은 사람들을 만나고 대화하고 즐기고 사랑하며 보냈다 12시에는 상해를 간다고 하는데 길도 막아서 수리를 하여 한참을 돌아가야하는 대영정공을 방문하여 권호영 총경리도 만나고 옵트로닉택에 이정문총경리도 만났으며 더불어 홍기완 사장도 만나서 점심도 ..

오늘은 우연찮게 한성으로부터 전화가왔다 그간의 박스가 수출이나 지방에 가는것이 품질이 안좋다고 하여 더 좋은 재질로 쌤풀을 만들 었다 물론 만약을 대비하여 윤곽이나 패드도 만들어 갔다' 늘 고맙게 생각하고 있는 가운데 이런 전화를 받아서아 미안하기도 하고 뭔가 대책이 있어야 하겠기에 ..

오늘은 홍기완사장과 문태영사장이 회사에 오셔서 이야기하다 문태영사장과 동오에 가서 송재칠 총경리를 만나기로하고 나섰다 동오를 들리고 새로 시작하는 윤승길 사장이 하는 앤피전자를 방문하여 공장을 둘러보고 시설이 내가 구매하던 시절과는 다르다는걸 느꼈다 서로 즐거운 대담을 하면서 ..

사실 병원에서는 15일이나2달정도 약을 바꾸어 가면서 치료를 해보자는 의사 선생님을 뒤로하고 한달치 약만 타갔고 천진에 입성했다 회사가 우선이고 걱정이 태산 갔았지만 어쩔수 없이 건강이 안좋으면 모든게 필요없다고 생각하고 여러곳의 병원을 다녔다 수원에서만 윌스기념병원에 아주대 순환..

바람이 불어도 때론 회오리가 처와도 그자리에서 지켜주는이 태식이 형님이 있어 난 좋다 나이 차이로 보면 항참위고 촌수로 따지면 파가 다르긴 하지만 같은 경주 김가다 계림군파고 난 태사공파다 상촌파라고도 하는데 어쨋든 늘 옆에 있어 주셔서 고맙다 형수님 병환이 완쾌되기를 기원하면서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