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준이1019 요즘 예준이가 두뇌가 제법 발달하고 있다는 생각을 해본다 침대에서 떨어져서 고생하던 세월은 이제 언제 였든가 하는 생각이든다 뒤로 돌아서 다리를 내리고 조금씩 내려오는 것을 2번 알려 주었는데 내려오는것은 한번의 실수도 없디 이제는 쇼파는 오르고 내려오는 것은 자유자재다 침대가 높아.. 알리미/가족사랑 2008.10.18
예준이와장난감1012 예준이 장난감이 많이 늘었다 한번 가지고 놀던것은 실증을 빨리내는것 같다 열심관찰하고 보고 가지고 놀다가도 다른 물건을 보면 얼른 그쪽으로 간다 말을 태워놀다가 보니 내려오지 못하고 울던이 한번 내려오는 요령을 익히게 해주었던이 잘내려온다 아직 올라 탈지는 모르는데 조만간 하겠지 .. 알리미/가족사랑 2008.10.12
예준이사진 081007 컴퓨터하는하는것이 신기한가보다 유심히 바라보고 요령을 몇번 하는것을 해보려는것 같다 쇼파와 컴퓨터를 오가며 오늘은 기분이 좋고 나도 뭔가 해보고 싶어하는 눈치다 궁금중이 많은 예준이 갈수록 더한것 같다 도리도리나 잼잼은 짝짜쿵은 아직 잘 할려고 들지를 않는다 알리미/가족사랑 2008.10.07
예준이와 점심나들이 경화가 회사에 조금씩 적응이 되어가는것을 느낀다 내가 할일은 남겨 놓고 월요일에 보고될 내용을 회사에가서 하고 온단다 집에서는 안된다고 투덜대던이만 기여코 출근하여 일을하고 점심에 왔다 민물매운탕얘기가 나와서 어제 갔던 어죽이네 철렵국집을 또 갔다 예준이가 식사내내 흰김치를 보.. 알리미/가족사랑 2008.10.05
홍죽이와 이전식을.... 모처럼 식구들이 모일수 있는 시기가 되었다 실은 오늘 병원을 몇군데가기로 하였는데 다갈수 있을까 모르겠다 상일네 가게를 들려 가까운 이빈후과와 안과를 들리기로 마음먹고 병원을 들리고 약국에서 약을 타가자고오니 시강이 늦었다 둘째형수로부터 전화가 오지않았으면 까막득히 모르뻔한 상.. 알리미/가족사랑 2008.08.23
김홍민과 우리가족이 천진에서 천진에 홍민이가 왔다 업무차 왔다 스케줄을 사장이 잡았다고는 하나 북경을 통하여 왔기에 천진에는 못 올지 알았는데 파트너가 천진에 머물고 있는 교포다 스케줄이 약간 차질이 발생하여 진황도 계시는 사장님이 못오시어 천진으로 와서 우리 가족과 같이 만날수 있었다 일이 잘되기를 바라며 온.. 알리미/가족사랑 2008.07.04
모처럼 온 가족이 한자리에서 외식을......... 오전에 한국에서 온 후배들이 한국으로 돌아가고 목욕을 하다 김상한선배를 만나 커피하면서 이야기한것이 2시간 이상은 한것 같다 좋은 유익한 이야기를 많이 배우고 들었다 피곤하다는 느낌에 집에 들어와보니 가족이 모두 있었다 한국에서 다니러온 경화가 외식을 하잔다 처음엔 귀찮게 생각하다.. 알리미/가족사랑 2008.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