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미/가족사랑

예준이사진 081007

泉玟 김동석 2008. 10. 7. 23:24

 컴퓨터하는하는것이 신기한가보다

유심히 바라보고 요령을 몇번 하는것을 해보려는것 같다

쇼파와 컴퓨터를 오가며 오늘은 기분이 좋고

나도 뭔가 해보고 싶어하는 눈치다

궁금중이 많은 예준이 갈수록 더한것 같다

도리도리나 잼잼은 짝짜쿵은 아직 잘 할려고 들지를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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