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예준이가 두뇌가 제법 발달하고 있다는 생각을 해본다
침대에서 떨어져서 고생하던 세월은 이제 언제 였든가 하는 생각이든다
뒤로 돌아서 다리를 내리고 조금씩 내려오는 것을 2번 알려 주었는데
내려오는것은 한번의 실수도 없디
이제는 쇼파는 오르고 내려오는 것은 자유자재다
침대가 높아서 올라가는것은 못하고 말에도 올라타고 내려오고한다
하나하나 생각을 해가며 알려주는 요령이 필요한것 같다
유아교육도 이래서 중요한것이구나 하는생각을해본다
오늘은 말에서 즐거운 표정이 천하을 얻은것처럼 소리지르고 말도 하고 싶은 모양이다 중얼중얼대는것이 1시간은 하는것 같다
'알리미 > 가족사랑'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예준이의 사진 (0) | 2008.10.29 |
---|---|
예준이 1020 (0) | 2008.10.19 |
예준이와장난감1012 (0) | 2008.10.12 |
예준이사진 081007 (0) | 2008.10.07 |
예준이와 점심나들이 (0) | 2008.10.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