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식구들이 모일수 있는 시기가 되었다
실은 오늘 병원을 몇군데가기로 하였는데
다갈수 있을까 모르겠다
상일네 가게를 들려 가까운 이빈후과와 안과를 들리기로 마음먹고
병원을 들리고 약국에서 약을 타가자고오니 시강이 늦었다
둘째형수로부터 전화가 오지않았으면 까막득히 모르뻔한 상일네
이전식이다 큰형수도 와 계시단다
영통에 자라를 잘 잡고 장사도 잘될것같은 예감이들었다
사진을 올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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