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부문 정리분(1차)

42.新年 快樂

泉玟 김동석 2014. 12. 29. 00:23

新年 快樂

翻着乘下一頁的日曆

날翻()

머리혈()

感覺沉甸甸的

가라앉을침

다스릴전 甸

因爲翻的不是張紙

날翻()

인할인

還有一年來的喜樂哀愁

근심수 愁

돌아올還

這張日曆即將被舊年帶走

이저 這

장수장 將

이불피

今年即將成爲恒的曆史

항상恒

感謝上帝讓我在去的

임금帝

사양할양

岁月里擁有尔這一爲朋友

안을옹

給我留有美好的假想空間

머무를유

在這雪花飛舞的季節里我共同

들문

最大的受益是,

바를시()

加一便加了一分魅力:

도깨비매()

一分成熟

익을숙()

() ()

一分智慧

一分交流

一分溫馨

따듯할형()

原所有的 快樂

幸福 推求 趨求

추진推 달릴趨

好運永遠伴隨在尔

따를수

짝반

的身邊………………

新年 快樂

 

 

새해 인사

일력의 마지막 장을 넘기는 순간

감정은 다스려 가라앉는다

종이 한 장이 넘어가는 것이 아니라

일년의 희노애수가 넘어가고

이 달력은 곧 지난 일년을 따라갈 것이고

올해는 영원한 역사가 될 것이다

감사하게도 하나님은 나에게 지난 동안에

세월 속에 님과 같은 친구를 얻게 하고

나에게 많은 아름다운 추억을 주었으며

흰 눈이 날리는 계절에 서로가

최고의 행운이 오기를 바라며

나이 한 살 더 먹으며 일분매력을

일분 성숙해지며

일분 지혜로워지고

일분 마음을 주고 받으며

일분 따듯한 마음이 싹트고

원 소유적 쾌락을 느끼며

행복을 추구하고 달리는

좋은 운이 영원이 짝이 될 것이다

그대의 신변에 …………….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라며

'시부문 정리분(1차)' 카테고리의 다른 글

44.그때그집  (0) 2015.04.29
43. 하롱베이 풍광  (0) 2015.02.05
41. 첫 발자국에 붙여(발간사)  (0) 2014.12.29
39. 단잠  (0) 2014.03.02
38. 살아 있어서  (0) 2014.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