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홍기완사장과 문태영사장이 회사에 오셔서 이야기하다
문태영사장과 동오에 가서 송재칠 총경리를 만나기로하고 나섰다
동오를 들리고 새로 시작하는 윤승길 사장이 하는 앤피전자를 방문하여
공장을 둘러보고 시설이 내가 구매하던 시절과는 다르다는걸 느꼈다
서로 즐거운 대담을 하면서 좋은 시간을 보냈다
하루가 너무 �게 지나가는 듯한 하루해다 행복이 가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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