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세계/삼성사랑

김규영큰형님과 태안농협상무 김정철씨를 만나다

泉玟 김동석 2008. 9. 29. 22:26

모처럼 병점에서 약속이 있었다

하는일 없이 바쁘게 보내다

병원들리고 다른 사람도 몇분 만나고하여

깜박잊고 있다 전화가와서 아차하고

불야불야 출발하니 늦을수밖에

김규영큰형님은 내가 두번째 모시던

음향자재관리 과장님이시고

성전회 부회장도 하셨다

그리고 태안(병점)농협 김정철상무는

음향자재관리에서 같이 근무하고

문학동호회 할때 같이 글을 쓰던

시절도 있었으며 밤도 새고 한적이 있다

저녁식사도하고 노래방에서

마음껏 스트레스도 해소하고 왔다

세월의 흐름에 따라가며 현재를 즐길수있는

날이 계속되기를 희망하면서

이시간 이순간을 행복하게 보냈다

산딸나무 열매가 너무나 잘익어서

사진을 찍어 남겨본다

 

 

 

 

 

 

 

산딸나무 열매가 탐스럽게 익었다 

제법 맛도 있는 열매다 

수원에 가로수중에 이나무가 있는곳이 있다

산딸나무를 나는 언젠가 알고부터

무척 좋아하는 나무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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