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세계/한국사랑

김세현 부성사장이 청송에서

泉玟 김동석 2010. 10. 14. 09:49

청송에서 난데없이

김세현사장이 온다고 3시에 전화가 왔다

얼굴보러 온다는 것이다

거기서오려면 3시간이상은 걸리고

또 다시 내려가려면

오지마라고 그렇게 이야기해도

어째든 수원까지 와서 제대로 대접도 못해드리고

시원한 해결책도 못내드리고

미안하우

사진으보내주시면 검토하여 보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