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세계/한국사랑

나의 지나온 오늘의 컴퓨터

泉玟 김동석 2010. 8. 27. 13:59

컴퓨터가 있어서 고맙고 편리하다

사실 컴퓨터를 알기시작하것은 79년도다

그때는 뭐가뭔지도 모르고 오프라인 잡이나 베치잡을 하였다

오프라이터라했다

이들은 펀치맨이라고 부르면 화를내곤했다

그렇다 그래도 그들은 컴에대한 상식과 공부를한사람이다

그들이 얼마나 도도했는지는 표현하기어렵다

퇴근시간 땡하면 퇴근하는 사람들이다

자재관리부서에서는 상전이었다

그나마 베치잡이니 다행이다

입고전표가 밀리고 출고전표가 밀리고

펀치하고나서 오타가 있는지 오지트니스트확인이 더어렵던 시절

그렇게 세월이 흐르고 삼성에서 최초로 SPC-1000이나왔다

이컴이 바로 8비트 카셋트 테이프로 쓰던 컴이다

지금은 용량이 메가 기가등 상상도못하지만 말이다

이때가 82년도정도 된듯하다

컴을 자체자가소비품의를 써서 한대받아서 공부를 하였다

업무로 써보려고 갖은노력을 다했다

당시 회사는 쿼볼을 쓰고 있어 배우지못하게 하였고

쉽다는 프로그램을 배우다 답답하여 디베이스를 배웠다

머리가 나쁘기는 나쁜듯하다

영어로된 랭규지를 외워지지가 않았고

그렇게 컴을 배우다 자가소비품을 3대 더하여 동료들에게 배우라고 주었다

처음에는 어떻게 키고 끄고 하는것만해도 잘하는것이다

따라서 로드와 세이브등 기본용어만이라도 알리기위해서 였다

이때 이수형후배와 서보형후배다

정말 컴에 대해서 적응하는 정도와 프로그램개발능력이

전산실에 근무하는 사람만큼된것이다

그러면서 전산실에서 대응안해주는 부분들이 술술풀리기 시작하고

온라인 리얼타임으로 바뀌는 시기였다

이때에 SPC-2000이 나왔다 실패하고

SPC-3000이 나오면서 샘벗과 글벗이 나왔다

여기서 쇼프트웨어를 배우다 중단하고 샘벗에 매료되었다

그리고 펀치맨들도 현업과 밀접하게 접수대로 이동하고

퇴근을 좀 조정이 되곤하던 시절이 있었다

지금은 할머니가 되어있을 그언니들 잘살고 있겠지...........

이후로 로터스로바뀌고 마이쉬트로바뀌고

지금은 액샐로 바뀌어 구,신형으로 나누어져 있다

그렇다 굳이 쇼프트웨어를 배우지 않고 액셀기능만 잘알면된다

그러는 가운데 해커들이 생겨나기 시작하였고

위험하고 무서운 일들이 컴에서 일어나고있다

그방법이나 두뇌도 대담하고 치밀하여 범죄를 저지르고있다는점이다

한편 이런것들이 두려워지고 하니 각종서비스업을 하는 종사자들은

자기 사이트가 안전하게 하기위해서 백신관리를 하는수밖에 없는것이다

하지만 점점 더 세밀하고 무서운 쇼프트웨어를 개발하여

개인정보나 은행정보 또 다른 모든정보를 훔쳐보고 빼가는 현실이 된것이다

우리주변의 사람들은 이런사람이 없기를 바라뿐이다

또한 자기위주로ㅘ는사람이나

악풀로로서 사람을 괴로히는 일이늘어나고 있다

살면서 남에서 상처주는 일이있다면 자기도 받는생각으로

이제 컴푸터는 우리와 밀접하고

신종중독병이라는것도 생기었다

오늘도 컴이 없으면 답답하고 뭔가 꿰룸한 생각이드는 시대에

최선을 다하면서 행복을 먹고 먹어가는 내가 되를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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