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미/가족사랑

울고넘는 박달재

泉玟 김동석 2010. 9. 5. 17:35

천둥산 울고넘는 발달재를 아래동서내외와같이

올라서 묵밥과 산채비빔밥을 맛있게먹고 기념촬영도 하였다

이제는 박달재고개를 일부러 들려서 오지 않으면  못본다

터널이 펑뚫려서 지나치기쉬운것을 오늘은 묵밥과

울고넘는 박달재 노래를 20명이 넘는가수가 부르것을 듣고 오려고 들렸다

여기에 오면 목각동상에 남근과 어머니의 가슴이 노출된것이 많다

몇개의 나무동상과 함께한 사진을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