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수원에 모인 두처재 생일이 같은날이다
예준이 첫돐을 축하해주기위해서 청주에서온 처재와 동서
그리고 항상 옆에서 같이 살면서 의지가 되는 병란처재의
생일이 같아서 오늘 축하의 자리를 만들어
생일축하노래도
촛불이 두사람이 합하여 백살이다
촛불끄기와 케익절단식을하며
오랫만에 가족들이 행복에 젓어보앗다
그사진을 올려 ............본다우
촛불이 열개다 두처재 나이를 합하며 100살이다 한사람씩 100살을살아 200살이 되를...바라면서 형부가 ....
촛불을 끄느데 예준이 거드는것 같다
케익 절단식에 예준이도 두처재가 같이 하고 있다
두사람 이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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