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의 나의 그릇된 생각을 잠깐 집고 넘어가고 싶다
누구든 편애해선 안되는데 요즘등어 나에게 반감을 갖고
있는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나도 굳이 인사를 나눌 필요가 없다고
생각했기에 그가 하는대로 그냥 보고도 지나치기를
2세번 했다 내가 한국에서 온지 2주가 안되었는데
그전만 해도 누가먼저보았든 먼저 인사하고 지내고
했는데 오늘도 또 그러는 것이아닌가'
같이 가던 분은 눈이마주치면서 인사를 했는데
모른척하고 지나가는것 아닌가
뭔가 내가 잘못했던 잘했든 잘못된듯한 느낌이 들었다
헌데 우리가 식사하는 방에 들어와 다른사람과 인사를하고
모르는 사람도 있고 헌데 들어와 아는체를 할려고 하는데
갑자기 화가 나는것이다 하면서 지난이야기를 하는게 아닌가
술먹고 주정 부리느것을 몇번 보기는 했지만
내가 특별히 잘못한것이 없는데 행동하는 모습이
그냥 지나칠수가 없었다 겁없이 행동하는 모습을 보고
이방에서 나가주기를 정중히 예기했는데 필계를
대는것이 아닌가 어째던 풀어야 할 사항이고 주사장과도 이야기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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