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을 잡는다고 잡혀지는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흘러가는 시간을 방치해둘수 없는일 아닌가 !
명사장이 모처럼 천진에 왔는데 흘러간 30년의'
시간탑을 만들기위해서라도 저녁에 몇명모이자라고 하였는데
다들 나와서 식사를 같이 할수있어서 행복했다
더욱이 우연이 김종두 엉아도 만나고 양승국 엉아도 만나서
행복했다 더욱이 엄재길부장도 만나서 더욱 행복한
저녁시간을 보낼수 있었다 장유춘 상무가 오셨다는데
인사를 올리지는 못하였다 죄송합니다
무엇을 바라며 살기에는 이제 우리가 무엇을 하는것이 행복한것인지 느끼며 살수 있는 시간이 더 중요하기에 더 행복함을 느낄수 있었다
세월은 잡을수 없으나 그세월을 흔들수있는 현재의 시간이 있어 행복하다
김경철사장에게는 사과를 드립니다 장소 확정후 일려준다고 하구
요즘 깜박 깜박 잊어버리는 것 때문에 실수를 만이 하는데 죄송죄송입니다
그리고 이진석 총경리와 동려구에서 맥주 한잔하는데 퓨어택 친구들이 있어 한장 찍었다 행복 가득 하시길. 바라며............
하루를 마무리한다
김동석 이름석자가 양류청 골프장명무에 올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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