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세계/삼성사랑

정병남과 윤승길 그리고 이희수씨와 같이

泉玟 김동석 2008. 5. 29. 03:42

 

사람� 인연은 그냥 이루어지는것이 아니다

자기가 얼마나 상대에게 처신하고

적극적으로 하였느냐가 중요하다

만나 보면 한치건너 두치다

모두 다 아는 사람이라는 것이다

살면서 서로 좋아하고 도와주고

의지하고 덮어주고 하면서 사는것이

인생이 아닐까 한다

오늘은 돌려구 신흥촌과 신하이루쪽을 한번 돌자 생각하고

돌았는데 대영에 황총도 출장가고 화성공무도 양촌가고 하여

퓨어택에 가서 김총도 만나고 보빈도 들리고

흠태양도갔다 형수형이 잘되어 가는것 같아서 좋았고전화가 왔다

화인에 손상구 총경리는 뒷전에두고

공항으로 출발했는데 차가 꼼작을 안하고

막혀서 가지를 않아 더욱 아절절부절이다

이전 공항 막사로하여 옛날 가공물류단지로

들어갔는데 돌아가라는것이다

차를 돌리는 것을 눈치것 크게 돌면서 다른 사람에게

말울 건내어 빠져나와 공항까지 같는데

대단한 중국이다

그냥 도로를 막으면 그것이 법이다

이건 분명 개선이 되어야 할 사항이다

고속도로도 눈비가 내리거나 안개가 끼면 통제다

교통대란에 물류대란인지 뻔이 알면서도

한마디도 반항을 못하는 중국!!!!

우리는 이것을 3/1만 햇으면 좋겠다

여론도

시민도

관공서도

방송도

노조도

이젠 성숙된 한국의 문화가 정착되지 않으면 안될시기가 왔다고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