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준이가 태어난지가 140일정도 되는것 같다
그런데 정작 내가 만난날은 10일도 채 안되고
한국에서 태어나 중국 천진에 내려서 만나게되었다
그러니까 중국에 와서 잠깐 보고 사진으로만 보고
오늘 실물을 보게 된것이다
이날이 2008년 5월 9일 4시 30분이다
가족도반갑고 직원들도 만가운데 예준이가 더 반갑웠다
할아버지가 되어 싫기는 하지만 그래도 정이
부쩍 생기나보다 언른 안아서 얼르기도 하고
웃겨보기도 하는데 잘 우수워 주어서 좋았다
천진에서의 생활이 잘 되기를 바람며 오늘 임기사 딸이 시집
간다고 초대되어 오자 마자 식장에 참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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