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음딸은 요즘 나와지내고있다
그런데 얼굴보기가 어렵다가
직장을 옴기고 헬스장에 돈내놓고 일찍온다
어디로 보나 이쁘다
잘 자라주어서 고맙다
이제 제짝 잡아서 가면 해주고 싶어도
못하는데 있을때 잘해주고 싶은데 해줄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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