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침부터 하는일 없이 바빳다
이유는 독수리타버으로 컴퓨더를 만지니 속도가 느려서 그렇다
약속시간도 모르고 있다가 전화와서
불이나게 준비하고 가려고 하니 경화가 태워다 준다고 하여
고맙고 또 길도 익힐겸 가주어서 고맙다
실은 중국에 있다 가끔식오니 길도 많이 변했다
옛날 문학하던 전우들을 세명의 여자들과 만나서 좋은 음식도 먹으며
오손도손이야기를 나무면서 시간을 보냈다
즐거운 하루 행복한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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