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장순덕씨와 김진열씨를 만나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제 모두가 자기의길에서 한치도 빈틈이없는 생활을 할시기다
김재무 시인애기도 하고 시집도 샀다
모처럼 책을 산것 같다 그만큼 책을 대하지 않고 있다는 증거다
이한동 옛날 과장님얘기도 나오고 이런저런이야기와 점심
그리고 커피도 마시면서 좋은시간을 보냈다
안찍으려는 사진을 억지로 찍어서 올린다 이래서 얼굴도 다른회원들께
보이는것 아닌가 싶다 처음 그대로 그때처럼 지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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