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그대로 친구들 만나다 오랫만에 장순덕씨와 김진열씨를 만나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제 모두가 자기의길에서 한치도 빈틈이없는 생활을 할시기다 김재무 시인애기도 하고 시집도 샀다 모처럼 책을 산것 같다 그만큼 책을 대하지 않고 있다는 증거다 이한동 옛날 과장님얘기도 나오고 이런저런이야기와 점심 그리고 커.. 문화와 문학/문학과예술 2008.03.22
봄바람에 실려 봄바람에 실려 오늘 나들이 떠났다 박상우 형님과 손호각씨와 용인 지곡리에 갔다 봄을 찾아 갈 필요도 없는데 찾아 나섰다 점심식사도 맛있게 하면서 저수지도 돌아보고 산의 경치도 맛보며 심호흡을 해보았다 저녁에는 최태수사장과 정한수 사장과 태상호사장을 만났다 그리고 태양유전 대리점을 .. 한국과 세계/삼성사랑 2008.03.20
목련도 또 개나리도 까치가 노래하니 개나리가 꽃 망울이 나오고 있다 또 목련도 활짝피었다 하얀 자태가 너무 이뻐 황홀하다 이런모습에 까치 까지노래를 부르니 더 반갑게 빠르게 다가오는것 같다 내몸에도 봄이 빨리 오기를 기대해본다 개나리가 담장에서 피고있다 이것도 개나리다 개나리가 노랗게 담장을 수놓고 있다 .. 문화와 문학/자연과 환경 2008.03.19
오토바이 무법은 여전히 수원시 1번국도 시청사거리를 매일 갈일이 있어 간다 오늘도 예외없이 오토바이들은 잠시잠칸 몇대가 있었다 오늘은 일부 오토바이가 신호를 지키는 것도 있었다 하지만 여전히 무법천지다 이 오토바이들은 아마 자장면 배달하는 오토바이와 다른것들이 석여서 똑같이 행동하고 있다 오늘도 그장면.. 이런일저런일/변해야하는것들 2008.03.19
오토바이의 무법천지 오토바이를 보면 겁이난다 이런 부도덕한 사람들이 어디있나 아니 무식한 사람들이 어디 있나 이런고도 선진국이라고 할 수 있나 사진을 찍을사이도 없이 신호위반에 방법도 다양하다 정반대 차선으로 다니지를 안나 신호 관계없이 눈치로 요리저리 휘집고 다닌다 골목만이 아니고 대.. 이런일저런일/변해야하는것들 2008.03.18
동백과산수유도 또한 연산홍도 산수유가 아파트내에 피어서 노랗게 물 들였다 옆에는 동백꽃 봉위리가 제법크게 컷다 몇일후면 필것같다 연산홍도 봉우리가 맺혀있고 이제 봄꽃들이 속속모습을 드러내고있다 알리미/한줄이라도 남기기 2008.03.18
엊그제 눈 이젠 완연한봄!!! 2월25일 눈이 많이 내려서 걱정을 했는데 그눈도 소리없이 녹았고 늘이나 가정이나 화원에는 완전히 봄노래가 시작되고 있다 새싹이며 또 나무의 꽃 그중에서 산수유나무의 꽃이나 개동백나무의 노란꽃은 제일먼저 핀다 화원에는 앞다투어 화분을 내놓아 길가는이의 시선을 끈다 문화와 문학/자연과 환경 2008.03.18
미국 육류수입박스 박스 디자인이 길가는데 파지로 버려져 있어 유심히 보앗다 디자인과 설계가 독특하여 더 관심을 보면서 참 잘하였다는 생각을 해보았다 포장도 이제는 설계시대다 완충재도 이제는 지기구조로 변경되는 설계가 주를 이를것이다 물론 일체형도 많이 선호 할것이다 그러나 일체형은 인쇄비와 맞물려 .. 알리미/泉玟의이모저모 2008.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