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리랑카 스위스 취히리 몽골 고비사막을 달리다
시조교실 (2019. 7. 18.) 합평본
스리랑카 /김동석
-걸어서 세계 속으로 보며
아시아 인도양에 섬나라 스리랑카
인도의 아래 있어 아시아 길목으로
세계가 주목하는 곳 세계가 관심 높다
유럽의 3개국이 443년*을 식민통치
여행은 기차여행 콜롬보 뱅커타로
해변이 아름다워라, 낚시꾼도 멋져라
부처님 발자국이 있다는 천국의 길
깨끗이 목욕하고 정상길 고행의 길
그 높이 까마득해도 실을 풀며 오른다
차밭의 아주머니 집으로 초대받고
이동 후 시기리야 바위산 불뚝 솟고
그 위에 도시를 형성 1600년의 고대도시
*포르투갈이 153년간(1505~1658),
네덜란드가 138년간(1658~1796),
영국이 152년간(1796~1948)
합계 443년 식민통치를 하였다.
스위스 취히리 /김동석
-‘걸어서 세계속으로’를 보며
스위스 융프라우 여행한 기억 속에
걸어서 세계 속을 보면서 남다르다
알프스 설원을 보며 마음속이 뚫린다
스위스 각종 시계 자연의 아름다움
거수로 주민투표 시장을 뽑는 장면
연못길 전원풍경이 세계에서 유명하다
뮈렌과 루체른도 빈사의 사자상도
목조의 체르마르 설경의 마테흐른
창공서 바라다보는 알프스는 환상이다.
몽골 고비사막을 달리다. /김동석
-‘걸어서 세계 속으로’를 보며
興安嶺(흥안령) 산맥 서쪽 동서로 천육백 킬로
남북은 오백 킬로부터 천 킬로라
고비란
'풀이 자라지 않는 거친 땅'
암석사막
모래사막
삼각점 모래사막 여릿한 넓은 초원
양쪽의 주유 통에 가득히 채운 차량
유목민 유랑 생활도 정착화가 되었다.
한 번도 아니고서 몇 번을 만난 사람
자연의 위대함에 인간들 빠져들며
양 떼도
말 낙타들도
스리랑카 /김동석
-걸어서 세계 속으로 보며
아시아 인도양의 섬나라 스리랑카
인도의 아래 있어 아시아 길목으로
세계가 주목하는 곳 전 세계가 관심 처
유럽의 3개국이 443년* 식민통치
여행은 기차여행 콜롬보 뱅커타로
해변이 아름다워라. 낚시꾼도 멋져라
야자수 줄기에서 "라" 채취 아라코 술
발레의 기념탑은 식민지 기념비 탑
성벽이 이름다워서 관광객이 많단다
부처님 발자국이 있다는 천국의 길
깨끗이 목욕하고 정상길 고행의 길
올라선 2208m 실을 풀며 오른다
차밭의 아주머니 집으로 초대받고
이동 후 시기리야 바위산 불뚝 솟고
그 위에 도시를 형성 1600년 고대도시
또 하나 나와 다른 민족과 전통보고
역사와 문화 모습 가고픈 충동 느껴
이해와 해야 할 일이 하나둘씩 느는데
*포르투갈이 153년간(1505~1658),
네덜란드가 138년간(1658~1796),
영국이 152년간(1796~1948)
합계 443년 식민통치를 하였다.
스위스 취히리 /김동석
-걸어서 세계속으로를 보며
스위스 융프라우 갔었던 기억 속에
걸어서 세계 속을 보면서 남다르다
알프스 설원을 보며 마음속이 뚫린다
스위스 각종 시계 자연의 아름다움
거수로 주민투표 시장을 뽑는 장면
연못길 전원풍경이 세계에서 유명타
뮈렌과 루체른도 빈사의 사자상도
목조의 체르마르 설경의 마테흐른
창공서 바라다보는 알프스는 환상이다.
몽골 고비사막을 달리다. /김동석
-걸어서 세계 속으로 보며
興安嶺(흥안령) 산맥 서쪽 동서로 천육백 킬로
남북은 오백 킬로부터 천 킬로라
고비란
'풀이 자라지 않는 거친 땅'
암석사막
모래사막
황량한 고비사막 암석과 철광석도
삼각점 모래사막 여릿한 넓은 초원
유목민 유랑 생활도 정착화도 되었다.
여행하면서도 망망한 대륙횡단
양쪽의 주유 통에 가득히 채운 차량
곳곳에 만나는 사람 한국사람이란다
한 번도 아니고서 몇 번을 만난 사람
자연의 위대함에 인간들 빠져들며
양 떼도
말 낙타들도
사람들과
더 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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