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한반도 중부지방 중앙에 자리하여
팔 개시 일곱 개는군 육지와 바다 연결
자원도 다양하여서 어우러진 곳이다
백제의 부여 성에 공주와 계룡시도
바닷가 태안군과 서천군 당진시 등
납북과 동서화합의 중심지인 충청도
도민들 이백십만 서로가 어우러져
국화꽃 능수버들 원앙새 사이좋다
전국을 하나로 가자 대한민국 만들자
대전광역시
한국의 중심지로 사통이 소통통로
영호남 지역갈등 해소와 화해하자
대전은 사통팔달도 소통 화해 바란다
인구는 백오십만 가까운 세종시와
첨단의 과학단지 미래의 선구 도시
목련과 소나무들이 까치들과 반긴다
화해도 소통하며 재도약 이뤄보자
주춤한 경제 상황 과학의 미래도시
그렇다. 세계 속으로 파고들어 가보세
계룡 8경
계룡산 천왕봉과 향적산 국사봉이
역사와 명당자리 유명한 지리이다
계룡대 육해공 삼군이 함께하는 곳이요
용추리 괴목정 암용추 부남리 숫용추
국궁장 신도안면 유명한 관광지요
두 계천 생태공원엔 시민의 쉼터이다.
김장생 사계 고택 보존이 잘되었고
계룡군 문화축제는 군인의 위용으로
전국의 관람객들로 북적이는 곳이다
공주 10경
공산성 옹진 백제 번성한 문화유산
송산리 무열왕릉 고분군 현존하네
찬란한 역사를 만든 금강의 위엄이다.
계룡산 산 기운이 산내들 만들어서
갑사와 동학사의 은선폭포 장관이다
스님들 목탁 소리에 시린 마음 달래고
마곡사대광보전 십 승 사지 마곡 보철
석장리 구석기 축제 체험장 과거를 보며
현재와 함께 접하여 세계로 나간다
금산 8경
인삼과 각종 약재 장터에 널려있고
대둔산 진악산과 서대산 국사봉도
팔경인 금산군의 수려한 산들이다
의 승병 임진왜란 칠백이 전사하고
보석사 은행나무 묵묵히 영고성쇠
자연 속 하늘물빛정원 힐링을 즐긴다
적벽강 천내강에 세월을 영위하고
12폭포 물줄기가 세차게 내려친다
건강도 지켜가는 곳 산내천의 산악군
논산 8경
연무대 신병훈련 군기가 바짝 들고
대둔산 논산천이 금강으로 합류하고
탑정호 논산 저수지 전답이 옥토 된다
백제의 계백장군 유적지 휘돌면서
무적의 전투지휘 신라군 무찌르고
장렬히 전사한 곳에 역사를 돌아본다.
관촉사 쌍계사와 개태사 목탁 소리
계룡산 대둔산과 항적 산을 울리고
시민들 노적 산성에서 산책하며 즐긴다
당진 9경
서해안 왜 목 일출 지형이 동해 같다
당진은 서해대교 교통의 요충지로
철강업 대단위 단지 육·해로 운송된다
난지섬 해수욕장 하기의 휴양지요
김대건 신부님이 태어난 솔뫼성지
기지시 줄다리기에 청백의 민속놀이
해군의 함상 공원 위상을 볼 수 있고
도비도 아미산과 석문의 제방 질주
해안선 대호방조제 간척지와 단조롭다.
보령 8경
선박은 오서산을 등대로 삼으면서
바닷길 오고 가며 오천항 넘나들고
무창포 신비의 바닷길 어우러져 즐긴다
보령의 머드축제 빠꼼이 눈만 열고
온몸에 바른 흙이 강렬한 피부 되고
보령호 대천해수욕장 인파들 모여든다
죽도와 외면 도의 경치가 아름답고
산천과 평야 지대 바다가 함께하며
성주산 자연 휴양림 힐링하며 즐긴다
부여 10경
서동과 선화공주 사랑한 궁납지와
낙화암 삼천궁녀 뛰어든 슬퍼함도
성홍선 사랑나무의 우아함도 느낀다
정림사지 5층 석탑 장중도 부드럽고
육중함도 단아하여 백제의 멋을 본다
사비궁 백제문화단지 문화를 볼 수 있다
천정대 백제보와 백마강 수상 관광
만수산 무량사도 백제의 왕릉 원도
부여는 가는 곳마다 문화재와 보물이다.
아산 10선
온양, 도고,아산 온천
영인산 광덕산 망경산 봉수산 설화산 배방산 고용산 연암산
높지는 않지만 명산이다
맹사성 고택엔
오백 년 넘은 은행나무 세 그루와 팽나무
임금과 삼정승이 있는듯하다.
설화산 정상에 태극기 휘날린다.
반대로 하산하면 연안이씨
외암 민속마을로 옛 풍습을 둘러보며
정승들이 많이 나온다는 곳
연자, 디딜, 물레방아가 이야기 해준다
현충사 들러
이순신 장군의 탄생일을 기념하며
애국애족 국난극복을 상기하며
나라 위한 일 생각게 한다
가을의 염치마을 은행나무 운치와
봄의 유채꽃의 넓은 풍경에 빠지기도 하며
공세리 성당에 들러 박물관도 보고
아산만 광활한 바다를 본다
아산에는
환경과학 공원도 좋고
세계 꽃 식물원을 보며 자연의 신비도 본다
영인산 자연 휴양림은 힐링 장소며
신정호 관광지를 보며 즐기기도 한다
전철 여행으로 온양에서 온천욕도 하고
투어버스가 있다면
이곳저곳을 계획을 세워
돌아보면 여행지로 아주 좋으리
예산 10경
차령산맥 가야산 봉수산이 겹쳐지는
예당호 주변 따라 넓게 펼쳐진 뜰
삽교천 굽이로 평야의 황금벌판
수덕사 종소리에 산내들이 출렁이고
충의사 스님들의 목탁 소리 불심 일고
임종성 석축산성으로 후백제의 거점 산성
들판의 예산 사와 황새 공원 덕산온천
가야산 정기들이 주민들에 빛을 주어
추사체 일필휘지와 윤봉길 평화축제
서산 9경
평지의 해미읍성 천주교 박해한 곳
순교자 천 명 이상이 처형당한 곳으로
신도들 성지순례로 해마다 찾아온다
간월암 밀썰물 때 육지 바다 교차하고
사철에 철새들이 서식처로 장관으로
개심사 마음 다스리고 왕벚꽃 군락지다
팔봉산 가야산과 황금산 정기 받아
한우들 육질 좋고 삼길포항 북적이며
용현리 마애 여래 삼존 사시사철 웃고있다
서천 8경
춘장대 해수욕장 송림과 백사장에
파도가 밀려오던 성탄절 새벽녘에
겨울의 일출을 보며 즐겼던 청년 시절
추억을 되새기려 아내와 찾아보고
마량리 동백나무숲 만개한 꽃도 보고
신성리 갈대숲에서 낭만을 즐기었다.
장 항의 금강하구 철새들 수를 놓고
천방산 풍경 보며 일몰을 즐겨본다
희리산 자연 휴양림 푹 빠져서 즐기네
천안 12경
애국자 배출한 곳 천안의 곳곳에는
유관순 열사 사적도 독립기념관 있는 곳
사람들 틈틈이 찾아 그 뜻 깊이 새긴다
삼거리 능수버들 휘휘휘 늘어지고
왕 지붕 이화꽃도 입장의 거봉 포도도
흥타령 관중의 춤 축제 어우러져 즐긴다
태조산 각원사와 광덕산 설경 아름답고
천호지 야경도 보고 병천순대 먹으면서
큰 광장 아라리오와 휴양관광지 돌아본다
청양 10경
칠갑산 한티고개 전용도로 개설되어
콩밭 매는 아낙네야 노래가 감미롭고
천문대 장승공원도 한몫을 더 해온다
철쭉과 느티나무 원앙새 펄럭이고
천장호 출렁다리 고추와 구기자며
맥문동 추출 건강식품 특산품이 최고다
장곡사 유일하게 대웅전이 둘이다.
청양읍 우산성이 역사를 말해주고
희귀한 고운식물원 멸종에서 보존한다
태안 8경
고려의 백화 산성 철홍 같은 태안 읍성
천혜의 자연조건 태안해안 국립공원
만리포 몽산포 해안 십여 개의 해수욕장
반도의 길다랗게 펼쳐진 안면송림
천혜의 신두사구 모래 조각 페스티벌
함께한 가족나들이 바닷바람 웃음 가득
천혜의 자연조건 학암포 해수욕장
천수만 가로림만 남반도 이북반도
할미와 할아버지 바위 반도를 어우르네
홍성 8경
용봉산 최영 장군 기운이 서려 있고
오서산 광천천이 천수만 흘러들고
남당항 사시사철에 미식가들 찾아든다
홍성의 역사 인물 최영 성삼문 김좌진
한용운 한성준과 이응노 충절의 고장
문무에 체험 프로그램 축제를 즐기는곳
어화정 홍주성의 산책로 즐기면서
바닷가 궁리포구 어물이 지천이다.
홍성은 충남도청의 내수시가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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