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고조선은 홍익인간 단군의 자손들이
고구려 백제 신라 오백 년 삼국시대
발해국과 통일신라의 남북국시대 이어져
고려도 오백 년의 역사를 이어오고
조선의 세종대왕 한글을 창제하여
문맹률 하나도 없는 대한민국 이어가네
일본의 침략으로 치욕의 삼십육 년
태극기 건곤이감 4괘의 이어지지만
동족의 육이오 전쟁 슬픔으로 이어져
마을마다 새마을운동 국가재건 이룩하여
G20 반열 국가 온 국민 궐기하여
이루고 또 이룩하여 대한민국 이루었네
전쟁의 원흉이던 북한에다 퍼주려는
이 정권 올바른가 다시들 생각하세
유엔은 인권침해국 북조선을 또 뽑았네!
서울특별시
한국의 수도이다. 한강의 기적 이룬
천만의 시민들과 한국의 5천만이
어울려 세계 속으로 파고드는 웅지 시
오천 년 대한민국 역사가 살아있는
단군의 홍익인간 신라의 화랑정신
세종의 국태민안을 이어가는 대한인
서울은 세계 속에 우뚝 선 선호도시
개나리 은행나무 까치가 반기는 곳
가잔다 다시 또다시 한강 기적 또 하세
인천광역시
서울의 항구도시 인천은 활발하다.
승객도 무역항도 역할을 다하는 곳
송도는 국제도시와 인천공항 통로다
삼백만 시민들도 컨벤션 찾는 이도
교통의 요충지요 관광의 중심이다.
장미꽃 백합나무에 두루미가 반긴다
백령도 삼팔선에 연평도 함께하고
역사의 슬픈 사연 반성도 하여가는
강화도 북한을 보며 통일되길 바란다
경기도
한국의 중심이다. 서울을 감싸 안고
남으로 북으로도 동으로 서해로도
최고의 위성도시에는 없는 것이 없단다
수원의 화성 보며 정조의 효심보고
북부의 의정부와 더불어 커가는 곳
개나리 은행나무와 비둘기가 반긴다.
의주로 북간도로 영남길 삼남 길로
옛날도 현재에도 출발지 경기도다
다 함께 뻗어 나가세 세계 속에 우뚝 서
수원시
경기도 중심지인 수원시 특례 시는
인구도 관광지도 중요한 역할 도시
화성은 정조대왕의 정신 깃든 효행 성
팔달산 수호 장대 광교산 칠보산에
김준용 장군 공적도 봉녕사 성불 심도
수원의 아름다움의 향기 내음 안긴다.
이천시
경기도 남쪽으로 충북과 연결되어
농업도 축산업도 일찍이 발달한 곳
쌀이며 목축업까지 생업으로 하였다.
도자기 원조 마을 신둔면 도예촌엔
청자며 백자기가 예술로 승화하여
세계 속 도자기 축제 생활 속에 깃든다
이천 쌀 임금님표 햅쌀밥 인기 있고
장호원 복숭아가 햇사레 축제하여
온 나라 여기저기서 찾아오는 이천시
오천리 지나가서 이천역 구만리들
건너서 억억대리 복하천 효 양산에
금부처 찾아 가는 길 포기하고 갔다네
여주시
전철이 연결되어 여주시 투어 여행
버스가 순환하며 곳곳을 관람한다.
하루가 짜임새 있고 행복 가득 웃음 가득
여강이 감싸 안고 굽이쳐 휘돌면서
신륵사 아미타불 백사장 힐링하며
수운을 발달시키어 왕래하는 한양선
영릉의 세종 효종 왕릉을 거닐기도
예술품 생활용품 도자기 아름답다
황학산 열 대 온실에 제주도에 온 듯해
고향의 명성황후 생가터 둘러보며
동동주 한잔하고 전통의 놀이하며
여주의 투어 여행에 푹 빠지는 인파들
용인시
살아서 진천이요 죽어서 용인이라
산과 계곡 어우러져 동서남북 하천이다
발원 천
첫 시작의 물
천이되어 바다로
인구도 백만이요 사방이 발달한 곳
용으로 승천하는 사람이 우선인 곳
이제는
사거 용인은
옛날얘기 되었네
처인성 몽골 장군 처형한 처인 산성
역사의 중요한 곳 용인은 앞을 향해
오늘도
시민 사랑도
시정정책 살피네
광주시
중앙의 관문으로 광주의 남한산성
인조의 피난처로 역사의 아픈 상처
이제는 두 번 다시는 겪지 말자 다짐도
경안동 오포읍과 초월읍 곤지암
남종면 도척면에 퇴촌면 열세동에
관문인 남한산성면 함께하는 광주시
산세도 수려하고 하천도 굽이져서
남한강 합류하는 흐르는 냇물처럼
순풍에 돛 달고 가는 광주시의 비젼들
안성시
경기도 남쪽 끝에 충남북 접해있는
산 내와 평야 지대 구릉을 이루어서
사방이 산을 안고서 두루두루 평안 처
이것에 저것까지 모두가 안성맞춤
내 마음 네 마음도 서로가 통하여서
안성은 평안한 도시 경기도의 보배다
화성시
바다로 항해함도 수도권 요충지도
함께한 화성시는 곡창지 해산 지로
너와 나 동서남북이 풍요하여 어울진다
화성은 정도 대왕 큰 듯이 묻어있는
수원의 화성 보며 효심도 본받아서
치국도 안녕 평안을 함께하는 화성시
칠십만 도민들이 어울려 일으키는
공업도 농수산도 5G의 세계 속으로
깊숙이 도전과 전진 전진하며 가고 있다
오산시
공자의 궐리사엔 유교의 전당이요
독산성 세 마대는 권율 장군 지략 있다
까마귀 은행나무와 매화꽃이 어운다
물향기 수목원의 자연환경 아름답고
오산대 한신대의 학생들 활기차다
삼남길 세 마대 길에 지석묘군 반긴다
평택시
경기도 남서부의 구릉지 평야 지대
굵직한 인물들이 유독히 많은 곳엔
인심도 후하여서는 언제든지 복된다
송탄의 국제도시 아산만 항구이며
삼봉의 기념관에 원균의 장군 묘도
진위의 향교에서는 유교 사상 엿본다.
오십만 주민들이 어울져 정다웁게
진위천 안성천과 오산천 황구지천
휘돌아 농업용수로 풍부하게 대준다
들판엔 벼농사에 이화에 밭작물이
농부들 흐믓하게 웃음꽃 활짝핀다
언제든 평택을 오면 가족처럼 반긴다
안산시
안산은 반월공단 신설과 태어나서
한국의 공업 도시 최고의 자립 도시
간척지 매립을 하여 이십 세기 주도 시
바다도 구릉지도 공단도 생활지도
계획된 전원주택 팔십만 주민들과
활기찬 삼십 개 동이 아름다운 안산시
대부도 해솔길과 영흥도 연결되어
화성과 인천시와 어울진 섬의 향연
독특한 조력 발전소 환경 친화 선두 시
서해의 일몰 광경 황홀 타 내일 향한
일과를 마감하며 퇴근길 가벼웁다
가족과 함께하면서 큰 꿈 피워 사는 곳
시흥시
소래산 성주산을 등지고 남향으로
수도권 주거공업 분담한 도시로서
을왕리 저수지에서 연꽃이 유혹한다.
월곶항 신도시와 시화의 공단 활동
자연의 녹지들도 염전의 소금밭도
시흥의 자연 사랑을 이어가는 시민들
광명시
안양천 옆에 끼고 천 넘어 구로공단
도덕산 구릉 산지 까치와 은행나무
오밀한 사십만 주민 함께하며 감싼다.
의왕시
백운산 국사봉에 남북이 길게 분포
의왕의 저수지로 용수를 공급하며
자연과 도시의 미화 살기 좋은 의왕시
철쭉에 느티나무 까치가 반기면서
십오만 주민들과 어울진 도심 속에
철도와 경부선과의 관통하는 요충지
군포시
청백리 큰길 따라 삼십만 주민들은
의왕과 안양시로 안산시 수원시로
어울러 함께 하면서 행복 찾는 군포시
북동부 평탄하나 서부는 험준하여
수리산 계곡에서 흐르는 안양천에
철쭉과 은행나무와 까치 소리 정겹다
안양시(安養市)
삼성산 관악산과 수리산 청계산의
중앙에 평탄하게 타원형 안양시는
개나리 은행나무에 독수리가 즐기고
육십만 주민들은 안양의 유원지와
안양천 젖줄기를 엄마의 마음으로
동서로 남북 어디든 함께하며 어운다
과천시
북한산 등을 지고 청계산 바라보며
청사의 대한민국 행정이 좌지우지
살림도 알뜰하게도 하는 그곳엔 바쁘다.
자연의 대공원 속 어린이 어른들이
전철과 연결되어 청계산 아래에는
국민들 사랑방처럼 드나들며 즐긴다
마사회 말의 경주 환호도 한숨 소리
어울려 내가 뛰고 말들도 뛰며 경주
돈 걸어 한몫 빈털털 되어가며 힐링한다.
성남시
남한산 동에 두고 서쪽에 서울 보며
산 등을 담을 삼아 모란에 재래시장
백만 명 주민들 함께 넘나들며 즐긴다
불곡산 청계산과 바라산 경계하는
분당의 신도시에 최첨단 회사들과
계획된 도로망 속에 어우러진 새 관문
하남시
서울의 중부고속 관문을 넘어가는
남한산 검단산과 용마산 아랫자락
백제의 위례성 있는 한강지류 하남시
동부에 청량산과 중부의 금암산의
평지와 계곡 속에 자연과 사람들이
서울과 함께 살면서 은방울꽃 향기 나네
위례의 신도시가 새롭게 단장되어
새 도시 성장하는 하남의 위성도시
새롭게 두각을 내며 이십오만 꿈을 꾼다
부천시
소사의 복숭아꽃 아름다워 즐기시고
봉숭아 유명한 곳 부천에는 공장 많고
농토도 풍부한 곳에 구십만이 모여 산다
성주산 원미산에 춘의봉 굴곡 천에
유네스코 창의 도시 선정된 부천시에
중동과 오정동 합류한 평야 지대 이루었네
김포시
김포의 평야 지대 비행장 역할 다해
세계로 뻗어 나간 대한의 활로 역할
김포의 비행 장소임 다하였던 김포공항
한강의 하류 지역 곡창지 확실하여
쌀 보급하였지요, 이제는 공업 도시
개나리 느티나무와 까치가 어울린다
양평군
양평은 산내들이 많아선 전원도시
갈기산, 고래산, 금물산, 당산, 도원계곡, 도일봉, 매곡산, 백운봉,
벽계구곡, 벽계천, 봉미산, 부용산, 비룡산, 사나사계곡, 삼각산, 삼태봉,
상촌계곡, 세월계곡, 소구니산, 소리산, 신내천계곡, 양자산, 어비산,
용문산, 용조봉, 우두산, 유명산, 주읍산, 중원계곡, 중원산, 청계산,
편전산, 함왕봉,흑천 ,양수리 벗꽃축제, 두물머리, 세미원,
용문사은행나무, 남한강, 북한강,황순원문학관등
자연 속에 힐링하러 여행하기 좋은 곳
남양주시
동서로 산내들로 이루어 아름 이뤄
넓은 땅 쓸모 있게 활용한 칠십만 명
다산의 신도시에서 큰 맥을. 이루세나
예봉산 축령산과 천마산 잘 어울려
양평행 전철 행과 춘천도 전철 가고
새로운 위성도시로 성장해온 남양주
구리시
아차산 용마봉과 한강을 바라보며
서울의 위성도시 이어가며 이십만인
구리시 특색있는 길 코스모스 걷는 길
의정부시
경기의 북부지대 중심지 의정부시
철쭉꽃 잣나무와 비둘기 평화롭고
경원선 남과 북으로 왕래하길 바란다
의정부 의정활동 잘하길 기원하고
오십만 주민들은 수락산 경계하여
서울을 오고 가면서 안정적인 생활터
천수산 분수령을 경계한 심장부라
남북이 오고 가는 요충지 이곳에는
도봉산 서쪽 기슭을 감싸주는 의정부
양주시
개나리 소나무와 까치가 반겨주고
왕방산 만장봉에 감악산 천부산맥
백두의 추가령지구 중심부를 가른다
이십만 주민들의 산내들 터전인 곳
천담천 곡룡천과 홍죽천 한탄강합류
주변의 곡저평야가 넉넉하게 만든다
역사의 고장이요 충절의 지방이라
삼국이 쟁탈하여 요지의 양주시라
한양도 가까운 곳에 산수까지 좋은 곳
동두천시
미군의 주둔지에 국군의 기지촌에
소요산 국사봉과 왕방산 자리 잡은
남서부 좁은 평야가 한탄강에 이르고
황매화 은행나무 파랑새 넘나들고
십만의 주민들이 평화와 행복 속에
서울의 위성도시로 거듭나는 동두천
고양시
서울의 위성도시 백만의 위엄 속에
킨텍스 꽃박람회 통일로 달려가서
고양은 아름다운 곳 행복 도시 이룬다
장미와 백송 나무 까치가 반기는 곳
한강과 임진강이 합류한 천에 환경
서울로 동서남북을 아우르는 고양시
파주시
판문점 긴장 속에 평양도 신의주도
열차로 달려가고 평화도 이루련다.
임진각 실향민들이 애절함이 가엽다
은행과 코스모스 비둘기 평화상징
사십만 주민들은 통일을 염원하며
그렇다. 북한의 독재 풀어지길 바란다
연천군
휴전선 넘나들며 화평을 꿈꾸면서
긴장 속 오만 주민 넉넉한 생활 속에
한탄강 임진강으로 흘러가는 세월에
개나리 대추나무 비둘기 평화상징
고대산 지장봉에 감악산 산지 형성
철원과 오고 가면서 어울리는 연천군
포천시
북동쪽 백운산과 국망봉 현등산과
북쪽에 명성산과 광덕산 큰 산들이
산내천 연천을 거쳐 한탄강에 이르고
구절초 소나무와 원앙새 사랑으로
십칠만 주민들도 행복을 꿈꾸면서
경기도 북부의 요새 만들면서 키운다
가평군
산내천 많아서는 계곡이 많이 있다.
춘천행 전철 타고 청평호 돌아보며
육만의 주민과 휴양객 어우러져 즐기고
개나리 잣나무와 쟁기의 이쁜 곳에
화악산 축령산에 산세가 수려한 곳
별장지 휴양지로도 즐겨 찾는 가평군
백령도
삼팔선 바로 아래 북한과 근접하여
긴장 속 생활 속에 오천여 주민들과
해병대 오천여 명의 평안함 속 백령도
천안함 폭격으로 희생한 장병의 넋
두무진 규암 절벽 아름다운 해안선
사곶의 천연비행장 심청이의 인당수
용기포 선착장에 뱃고동 소리 속에
주민도 관광객도 해병대 전우들도
하나로 뭉쳐야 한다. 함께하는 사랑애
강화도
고인돌 선사시대 세계의 문화유산
고려의 몽골침입 삼별초 항쟁에다
조선의 병자호란과 병인양요 신미양요
구한말 외부침공 강화도 조약까지
역사의 수난 지요 분투한 강화도라
다시는 당하지 말자 국력배양 키우세
군민들 육만칠천 새로운 역사 위해
진달래 감나무와 저어새 함께한다
고려산 진달래 축제 전 국민이 모인다
영종도와 용유도
뱃길로 여행하던 영종도 용유도라
세계가 주목하는 공항로 멋진 활로
비행장 1, 2청사의 인천공항 붐빈다
삼목도 용유도는 연도교 설치되고
무의도 실미도와 자연도 철 부선과
연도교 연결되어서 소무의도 즐긴다
간만의 개펄 생태 자연을 볼 수 있고
어패류 주꾸미와 바지락 칼국수 좋다
염전도 영지버섯도 영농업도 잘된다
교동도
강화도 연륙교가 연결된 이곳에는
북한의 황해도와 인접한 긴장 지대
인천과 강화와 연결 두 개 면이 커간다
제비집 들어가면 박물관 안내도에
신문도 체험하고 오육도 시장 돌며
황해도 실향민 애환 고술 한이 느낀다
강화도 역사체험 관광도 하고서는
연륙교 아름답게 건너서 체험한 곳
교동도 보고 돌면서 일몰 보며 즐긴다
*교동도 19번째 큰 섬으로 강화도 연결된 섬
석모도
강화도 교동도와 석모도 연도교로
자동차 여행길로 사람들 많이 간다
마니산 바라다보는 갯벌 보던 석모도
이제는 육로 길로 상봉산 해명산과
낙가산 높은 산을 찾아서 산행하고
윤상철 삼량염전의 천연소금 유명타
군민들 이천이백 관광객 어울려서
천혜의 휴양지로 힐링도 하는 곳을
반긴다. 삼산 연도교 아름답다 석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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