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부문 정리분(1차)

양파

泉玟 김동석 2016. 5. 23. 23:15

양파

 

 

한겹의 소망을 아시나요

두겹의 꿈을 아시나요

겹겹이 소망과 꿈을 안고

이루려는 것은 무었인가요

코끗이 맴맴 돌도록

사랑한다는 말 대신

코 눈으로 오게하여 핑돌게한다

귀는 멀게 하고

아무 말없이 세상을 없은

사랑의 하트를 그린다

겹겹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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