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생각을 읽고
틈틈이 안철수 생각을 읽고 그가 이야기한 항목별 그의 생각을
나 나름대로 적어 보려고 한다
안철수 생각을 읽고
이 사람을 알기는 했어도 누군가 확인하고 싶었고 또 요즘 서울시장출마건과 관련한 일과 대선후보와 관련하여 왜 이렇게 지지율이 올라가고 또 안철수 생각이라는 책을 냈다고 하여 중국에 살면서 나라의 안녕이 걱정되어 좀 더 구체적으로 알기 위해 거금을 주고 사오시면 돈을 드린다고 하여 사서 읽었다
이 책을 낸 속셈은 대통령에 욕심이 있어 제정님이라는 분과 대담한 내용이라고 적혀 있다
한마디로 말해서 말장난한정도 뿐이 안 된다
물론 이 책을 통하여 우리 정치와 우리의 현실에 문제점이 있다는 점에서 공감하고 개선해야 한다는 점에서 좋은 밑거름이 될 수 있다고 본다
이런 면에서는 볼 때는 분명한 효과가 있다고 보지만 본인이 대통령이 되어서 정책을 제안하고 그렇게 해보겠다는 생각으로 하였다면 그것은 절 때 아니다라는 생각이 든다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단순하게 보면 아주 좋은 지적 거리로 보고 혹 하는 사람이 있을듯하지만 좀 세상의 연륜이 있는 분이나 요즘 뜨는 젊은 층이라도 생각이 깊으신 분들은 이 책이 전부는 아니겠지만 안철수 생각을 반영했다고 하는 내용이 너무 좋은 말에 그쳐있고 대안이 별로 없다는 것이 나의 생각이다
그러면서도 잘못한 것만 들추어 냈다고 본다
특히 우리 한국이 이룬 경제성장과 세계권에 도달한 것이 현재 4,50대 그리고 6,7,80대들이 이룬 피와 땀을 무색하게 하고 아주 깔아 뭉기는 내용이 담겨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는 이사회에서 프로그램 하나로 대단한 대우를 받고 살았으며 부를 누리고 살아온 사람 중에 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든다
세상에는 그보다도 더 열심히 살면서도 그런 대우를 못 받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아니 대우를 못 받는 다기 보다는 관심조차 없는 게 현실인데 특별히 더 받았다는 것으로 그는 거기서 안주하고 거기에 머물러서 엉뚱한 일을 벌이고 있어서 나 개인적으로 실망이 크다 그렇다 자기가 말하는 일자리 창출에 소프트웨어 산업이 앞으로 많다고 하였다
요즘 마이크로 소프트웨어나 구글 그리고 더 많은 소프트웨어 업체들이 탄생하는데 그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이렇게 대선에 나선다면 정말 우리가 제대로 대우 해주어야 할 것이다 하지만 그것도 그로 인하여 우리 한국이 세계가 부러워하는 나라가 되고 개인적으로는 영웅대접을 받아야 할 것이다
요즘 한국기업이 애플과 손 배소 특허싸움과 관련하여 적어도 소프트 업을 해온 사람으로서 도움이 안되고 또 엘지나 삼성을 동물원에 비하 하여 그 안에 있는 사람이 동물 취급을 하였다 얼마나 열심히 그들이 하는지 아는가? 그리고 그들이 이러한 말을 하면 과잉 충성하는 사람이 반론을 한다고 하는 책 내용을 보고 한심한 사람은 안철수 생각이라는 것이다 그들이 당신을 모욕죄로 고소를 하지 않는 게 다행으로 알아야 한다
그는 기업의 사외이사나 정부에서 시시때때로 자문위원 등에 가서 이거나 무슨 부회장 등에 또 무슨 회장에 안주하고 있다가 여기에 오르고 또 이러한 욕심이 있었다면 진작 정치판에 들어가 획기적인 정치 활동을 하고 검증이 된 뒤에 대선에 나오는 것이 바람 직 할 것이다
책을 읽으면서 항목별 느낀점이 중복되는 이야기 나오겠지만 그쪽에서 더하기로 하고 안철수는 누구인가 하고 인터넷에서 검색하여 올려 본다
부산에서 태어나(1962) 서울대 의대를 졸업하였고, 서울대 대학원에서 의학박사, 미국 펜실베이니아 대학에서 기술경영학(TechnoMBA) 석사 학위를 취득하였고, 미국 스탠포드 대학 벤처비즈니스 과정과 고려대학교 기업지배구조 최고과정을 수료했다. 단국대학교 의과대학에서 전임강사 및 의예과 학과장을 역임하였고, 해군에서 군의관으로 복무했다. 현재 (주)안철수연구소의 대표이사 사장이며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 고문, 아시아 안티 바이러스 연구협회 부회장, 한국정보산업연합회 부회장, 벤처기업협회 부회장, 한국정보보호학회 부회장 등을 역임하고 있다. 저서로 '바이러스 분석과 백신 제작', '안철수의 바이러스 예방과 치료', '별난 컴퓨터 의사 안철수', '안철수와 인터넷 지름길', 'CEO 안철수, 영혼이 있는 승부' 등이 있다. 동탑산업훈장, 산업포장, 윤리경영대상, 한국공학한림원 '젊은 공학인상' 등을 수상하였고, 비즈니스 위크가 뽑은 '아시아의 별 25인', 세계경제포럼이 뽑은 '차세대 아시아의 리더 한국 대표 18인'에 선정되었다.고 한다
안철수 생각을 그들이 말하는 내용을 그대로 검색하여 먼저 올려 놓고 내가 읽고 느낀 점을 나름대로 정리하여 올려 본다
가슴 가장 깊숙한 곳에서 꺼내놓는 안철수의 생생한 육성과 내면 고백!
우리가 원하는 대한민국의 미래 지도『안철수의 생각』. 유력한 대권 후보로 거론되는 서울대학교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 안철수와 세명 대학 저널리즘스쿨대학원 교수 제정임의 대담 집 이다. 정치 참여에 대한 고민부터 인간 안철수에 대한 궁금증, 사회 쟁점에 대한 견해와 대한민국의 비전과 통찰, 미래의 주인공인 청소년들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지금의 ‘안철수 현상’을 들어 낡은 체제와 미래 가치의 충돌이라고 말하고, 자신에 대한 기대가 환상이나 거품이 낀 것은 아닌지에 대한 냉철한 판단하는 등 저자의 다양한 생각들을 통해 저자가 지나치리만큼 정치 참여 문제에 신중을 기하는 이유를 알아볼 수 있다. 더불어 한국사회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생각과 정의로운 복지국가의 전제인 평화 체제 구축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하는 등 대한민국이 가야 할 길을 그리고 있다. 세상의 긍정적인 변화를 추구하며 달려온 저자의 경험과 지식, 고민은 한국사회의 변화를 바라는 많은 이들에게 안철수 라는 인물을 이해하는데 길잡이가 되어준다.
전체적으로 좋은 평으로 위에 책의 내용을 정리하였는데 내가 읽은 안철수 생각 정치에 욕심을 담아 쓴 책으로 밖에 볼 수 없다
만약 아니라면 이 책의 내용이 어느 면에서 국민이나 정치인들이 지표가 되고 바꿔야 하는 대안이 될지 모르지만 대선 출마 욕심으로 하였다면 하기 좋은 말만 하여 세상을 덜 살아온 젊은이들에게는 와~아~ 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든다
다시 말해서 전 주제가 전반에 관한 내용을 수박 겉 할 트기 식으로 지적하였으니 말이다
그렇다 이 시대의 문제점을 도출하였는데 뚜렷한 대안 제시가 없다
다시 말해서 이명박 대통령이 잘못하고 또 대기업을 동물원으로 비유하며 그 안에 있는 사람들이 동물로 비하한 발언은 있는데 정책 제시는 별로 없다
이 부분도 사실 그럴 수 있다 그렇다면 그가 자문위원을 맡았다는데 무엇을 했는가
대통령이 말을 받아드리지 않아서 라고 말할 것인가
그리고 국회에 대한 비판은 한마디도 없다
왜 그랬을까 의문이 가며 국민들은 아는 사람은 어렴풋이 이해할 것이다
적어도 국회인원수가 너무 많아서 삼분의 일로 줄여야 한다든지 여야가 상생해야 할 때는 반대를 위한 반대만 해서는 안 된다든지 성실하게 국회활동을 해야 한다든지 정책을 내놓으면 진지하게 토론하는 자세가 필요하다든지~~~무척 많을 것이다
그리고 지방자치단체도 언급이 없다
적어도 정당과 무관한 지방자치단체가 되든지 공천이 정당과 관계가 없든지 해야 하고 또 인원이나 현재의 구조가 올바른 건지 구체적으로 지적 했어야 한다
기업에 대해서도 그렇다 동물원이라고 비하를 했어야 했나
물론 기업이 자산을 넘겨주는 과정에 비리가 있을 수 있는데 이건 잘사는 나라로 만드는데 정치인이 비전의 발언이 못 된다
또한 협력업체와 모든 것을 잘못하여 잘못할 수 있다 이것도 그것이 개선해야 되는 일은 될지 몰라도 비전이 될 수 없는 것이다
다시 말해서 대한민국에 세계에서 1000대 대기업에 꼽는 수를 10%~20%~30%수준으로 올려야겠다는 것이 목표가 되어야 할 것이다
중소기업이나 중견기업이 이렇게 되면 더욱 늘어난다는 것은 기정사실이요 이 또한 세계중견기업의 수준이 대기업의 퍼센트와 함께 커갈 것이다
그리고 FTA를 거론하면서 농촌문제도 다루었다
농촌에 대해서도 하기 좋은 말만 했다는 것이다
젊은 사람이나 세상물정을 잘 모르는 사람은 혹하는 말만 늘어놓고 구체적인 대안이 없이 불평만 했다는 것이다
농촌에 대한 현실이 어떤가
사실 FTA로 걱정이 되는 것은 사실이다 그렇다면 지원을 해야 할 대안이 있어야 했다
그렇다 농촌이 살아야 한다 식량난이 전 세계적으로 문제가 되는 시기가 맞다
이러한 시기에 농촌을 살리자는 의견에는 나또한 동의하지만 어떻게 하면 살릴지 생각을 해야하고 구체적 대안이 있어야 한다
그렇다면 농촌의 평균연령을 곰곰이 보셨는가?
30년 후 농촌이 어떻게 변해 있을까?
우리 아버지 어머니들이 이제 제 나이 60이니 80은 넘으셨다
아마 안철수님의 부모님이 농촌에 계시다면 70이 넘으셨으리라 생각이 든다
지금 20대 농촌인력이나 30대 40대 농촌인력이 급격하게 줄어 든 시기다
그렇다면 2~30후의 농촌이나 백년대계의 농촌에 대한 대안이 있어야 했다
온 국토가 너무 많이 개발이 되어 이제 많이 줄기는 했어도 우리 농촌의 현실을 정말 알려면 내 자식부터 농촌에 대한 현실을 알러야 한다는 것이며 농촌인구가 계속 이렇게 준다면 기업농이나 전문 농업 가 들이 탄생하도록 한다든지 하는 것이다
요즘 귀농하는 인원이 4만명을 넘었섰다고 하는데 좋은 현상이다
하지만 농촌에 귀농하여 농사를 짓는 분이 있다지만 전문 농업으로 하시는 분이 많지 않다는 것이다
우리 나라 농고가 거의 없다 왜 그런지 생각해보았는가 물론 산업이 발전하면서 1차 산업이라는 농업은 묻혔기 때문이다 물론 나쁜 현상이라고 말할 수 없는 것이다
요즈음은 6차산업을 육성해야한다는 말이 있다
농촌은 이제 농업을 하면서 2차산업과 3차서비스산업을 함께하여 농촌경제를 일으키는것이 6차산업이라고 한다
단순 농업이 아니라는것이다
농촌을 중시하고 식량을 자급자족하려면 새롭운 정책 제시가 되어야 할 것이다
좀더 현실에 맞는 농촌 살리기를 해야한다는것이다
책의 내용별로 의견을 내보면 중복되는것도 있지만
나의 솔직한 의견을 적어 본다
여는 글 1 : 우리가 열망하는 사회(안철수)
여는 글 2 : 안철수의 마음에 귀 기울이다(제정임)
1부 나의 고민, 나의 인생
정치, 결심하셨나요?
낡은 체제와 미래 가치의 충돌
낡은체제는 언제를 말하는가?
무엇이 낡은 체제인가?
혹여 이런것은 어니겠지 지난 40년간 한국의 역사를 바꾸어 놓은 산업역군들이 낡은 체제는 아니것이라고 생각을 하면서 젊은 이들에게 환심을 사려고 했다면 정말 잘못된 생각이다
요즘 젊은이들이 얼마나 명석한가?
요즘 국회의 정치하는 사람들에게 서로 아귀다툼하는것이 아직도 낡은 정치라고 하는 모습에 식상에 있지 그동안 이루어 놓은 경제성장과 우리나라의 주식이나 또는 기업의 모습에 찬사를 보낼것이다 라는 생각이다
요즘의 젊은 세대들은 앞으로 미래를 책임질 역군이기에 더 현명하다는 것은 나는 많이 느끼고 있다
다시 말해서 부모님이나 조부모님들이 이루어 놓은 일이 어떻게 이루었으며 자기들에게 어떤 마음으로 키웠는지는 알고 있으며 앞으로 살아가야 일들을 걱정하며 방향을 제시해주기도 또 몸소 실천하는 부모님들의 모습이나 경제와 맞물려 그들의 희생을 알고 있고 또 직장을 잃는 아픔을 제일 맞본 사람으로서 자식들의 미래를 걱정하고 있는것이다
이런 부모님의 마음을 잘알고 있는 미래의 중추역할을 젊은이들과 충돌이라는것은 어불 성설이라고 본다
성적표에 ‘수’라고는 안철‘수’뿐
소설보다 더 잔인했던 가난
가난을 안다고 하면서 대학시절에 기껏 봉사활동 나간 것을 자랑한 것으로 밖에 안 보인다 하지만 그런 정도는 누구나 하는 대학생활이요 그 정도는 자랑 할 거리가 아니라는 점이다
보았으면 지금까지 살면서 어떤 도움을 드렸는가 한번 되돌아보기 바란다
누리면서 살면서 무엇을 했는가 하는 것이다
빌 게이츠, 에릭 슈미트, 손정의
안철수는 우리의 희망이었다 하지만 그는 빌게이츠나 에릭슈미트나 손정의씨를 부러워하고 거기서 만족하고 백신에서 멈추고 있는 안철수 연구소를 보면서 실망하지 않을수 없다
그렇다 그나마 없었다면 우리의 컴퓨터는 어찌되었을까 하지만 중국에 와보니 금방 배워서 백신이 만들어지고 있던 그것이 혹여 남의 것을 베껴더라도 적응하는 것을 보았다
한 동안 백신을 1년씩 구입하여 쓴 적이 많았다
참 그때 세금은 잘 내셨는가모르겠다
온라인으로 입금 되었으니 계산서가 발행이 안되었으니 솔직하게 대선 출마 하려면 밝혀야 할것이다 그리고 그런 정도로 생각하면 좀더 빌게이츠를 부러워하고 존겨하는 것을 벗어나 더 큰 기업으로 성장하였어야한다
다시 말해서 젊은 나이에 아파트가 생기고 사외이사가 되고 하면서 자기가 키워야할 기업에는 신경안쓰고 단순하게 거기서 안주 했다고 보는 게 좋다
요즘 주가가 오르고 하니 회사가 잘되어 올라가는 현상으로 보는것도 틀리지는 않겠지만 정치와 관련이 있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된다
배워서 남 주려 떠난 유학생활 그리고 안철수 재단
야단맞고 반성하며 끝나는 부부싸움
열심히 식스팩 만드는 중이에요
2부 어떤 현실주의자의 꿈
평화 위에 세우는 공정한 복지국가
부자여야 복지를 한다 VS 복지를 해야 부자가 된다
삼성 동물원과 LG 동물원을 넘어
동물이 있는 삼성과 엘지는 그 동안 한국의 경제성장을 시킨 대기업이다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 엘지나 현대 삼성같은 회사가 한국에 1000개는 더 있어야한다고 말하고 싶다
그들이 부를 축적하는것을 탓하고 또 자식들에게 대물림을 하는것이 부정하다고 개이나 단체가 이제는 그만 이야기 했으면 좋겠다
여러분의 자녀에게 어떻게 하고 있는가 어떻게 할것인가와 맞물리는 것이기에 남의 이야기는 하지말자
남 탓하지 말고 자기 삶이나 열심히 살고 좀더 진취적인 단체가 되기를 희망한다
발목잡고 남의 말이나 하는 그런 모습은 이제 그만두자
보상심리에 앞서서 앞뒤가리지 않는 시위! 그런시위가 아닌 냉철하게 판단하는 시민이 되었으면 한다
부를 축적하고 세금을 덜내는것을 탓하지 말고 정부의 기관을 좀 더 면밀히 파악하여 그들이 잘 감시하는 관공서가 되도록 하는것이 방법일것이다
이제 그들에게 맡겨놓자
참여연대니 나꼼수니 하면서 정말 시민을 위하고 나라를 걱정한다면 순수한 마음으로 하여야하고 정치판에 끼어 들지 말어야할것이다
남들이 하는것을 파헤치는것을 좋아하는 우리 국민들의 심리를 이용하여 헐뜻고 파헤치고하여 좀 분위기도 뛰우다가 보면 정치에 들어 선다
또 단체들이 돈 나올곳을 더 흔든다
동물들이 사는 엘지나 삼성인들이 현재 이루어 놓은 경제 성장과 최고의 주가를 유지하고 있지 않은가 나쁘다고 하지 말고 그런 기업이 되어 피라및 경제구조를 더 많이 만들도록 우리 국민이 앞장설때라는거 너무나 잘 알것이다
이런면에서 안철수 생각은 잘못되었다
동물이라고 역정을 낸 엘지직원이나 삼성작원들에게 과잉충성하는 사람들이라고 반막을 했다니 기가 찰 노릇이다
동물들이 그렇게 했다면 사람이 좀 잘 보살펴주셔야지 않을까?
그는 사람중에 어떤 사람이기에 열심히 사는 사람을 동물이라고 할까?
어제 그러니까 2012 9 27 방송에 집을 사면서 다운 계약서를 써서 산것을 사과한 발언이 나왔다
책의 내용으로 보면 세금 포탈은 있어도 안되고 있다면 용서해서도 안된다고 하였다
이제 어쩌겠는가 대통령출마를 하였는데 도덕적으로든 법적으로든 부당한짓을 하였으니 본인 스스로 책임을 지고 물러 나야 하지 않겠는가
남아일언 중천금이라고 했는데 제점님씨도 이분에 대해서 동반 책임을 져야할것이다
통일은 ‘사건’이 아니라 ‘과정’이다
3부 컴퓨터 의사가 본 아픈 세상
기업에도 독이 되는 고용 없는 성장
900조 원을 넘은 가계부채
우리 가계부채가 900조원이란다
오천만 인구에 3인가족이라고 보면 이천만가구가 36백만원이 가구당 부채라는 계산이 나온다
정말 우리 가구들이 부채를 가구당 지고 있는것인가요?
아니면 나라나 기업이 빌려온 부채인가요?
만약 그렇다면 정부의 부채는 정부가 나라 살림을 긴축하여 갚아가는 체제를 구축해야 한다고 봅니다
만약 기업의 부채라면 건전성을 파악하고 기것을 바탕으로 외화를 벌어오는 쌈지돈이 되어야합니다
기업의 부채가 없으면 좋지만 우리가 내 돈으로 사업하기엔 너무 가난한 나라였습니다
그리고 내집마련으로 인한 부채가 있다면 그건 분명의 걒아갈수있는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이제 부터는 돈을 벌때마다 갚아서 줄려 나가야 하지 않을까요?
정치하는 사람이 긴축은 안하고 마구잡이로 사업을 벌리는것이 문제로 환심만 사려는 정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국민이 심판을 해야합니다
입시 경쟁 사교육과 학교폭력
나는 가정사정과 실력이 부족하여 대학을 나오지 못하였다
그리고 회사생활을 하였는데 내가 나온 농고는 기업에서 요구하는 사람과는 다른공부를 한것이다
있다면 농협협동조합이라는 학과라는 점에서 주산과 부기를 배웠고 자격도 갖추었으며 토목건축과 있었으니 제도를 하는것을 고작 배운것이다
그리고 축산과에서나 농업과에서 농기구가 과학화하는 과정에 기계를 만지고 수리하는것을 배운것이 전부 였으니 말이다
그래서 대학이나 전문대 출신보다는 낮지만 공고나 상고가 필요한 시기에 그들과 같은 자격의 급호를 받지 못하고 중학교를 졸업한 생산직과 같은 급호를 받았으니 최하의 월급을 받았다
생산직에 있는 사람은 그 나마 혜택이라도 더 많아서 좋은 형편인데 간접부분에 있다고 하여 더 혜택을 받지 않았다
그렇다 배우지 못하였기에 다른 식으로 직급을 만드는것은 맞지만 너무 격차가 심하여 많은 갈등을 갖고 살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격차가 심한것도 조정이 되어야하고 또 고졸이나 중졸에 대한 급여차이가 많아서는 안된다는 점이다
우리 사회에 저 학력자가 너무 없다
대학의 인가가 너무 많다는것이며 대학 우선주의와 처우에 대한 문제점일것이다
외국에 가서는 노동도 하고 또 다리미질도 하는 우리 민족이 왜 생산직은 꺼려 할까?
그러다 보니 우리나라에 외국인근로자들이 급증하고 있는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이런 점에서 심도 깊은 내용이 없이 지적만 해놓았다는 점이다
이제는 신재생에너지 시대로
일본 원전 사태에서 배우는 교훈
수출로 먹고사는 나라는 무조건 FTA 하라고?
세계는 이제 국가는 있으되 발빠르게 움직이고 정보 파악도 하고 또 그들과 살아가기위해서는 무엇을 해야하는지 접근해야 할것이다
그런 가운데 수출도 잘하고 식량난도 잘 해결할 수 있는 그런 정책이 필요한데 한쪽만을 그르다는 정치인은 반목과 싸움으로 이어질뿐 그들과 좋고 나쁜 이해득실을 올리는데는 이로움이 못 된다는 점 간과 하여할 것이다
우리는 자원도 부족하고 또 나라도 적으며 인구도 셰계수준에서 많지 않다
그래서 총 보유한 자산이나 달라보유는 전세계 달러의 점유율이 낮다는 것이다
97,8년도에 닥친 IMF는 우리에게 큰 시련이었으며 격기어려운 고난이었다
물론 술기롭게 잘 견디었디었고 고충분담을 하여 빠른 시일내에 안정을 시킨것은 국민의 힘이 컷다고 본다
한편 빅딜을 하여 좋은점도 있지만 한편 기업을 인위적으로 조정한점은 잘못한것이라는 아주 잘못한 평도 있다
하여튼 우리는 달러를 많이 보유한 나라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다시 말해서 재정흑자를 내어 많은 달러를 보유한 국가로 만드는것이 목표일것이다
흔들리지 읺는 그런 부자국이 되어야한다는 것이다
그렇게 하려면 글로벌 경쟁시대에서 이기고 더 진치적인 사고를 갖어야하며 기업이 늘어 나야 한다는 것이다
식량 안보 시대에 우리 농업이 살 길
농촌에 대한 현실이 어떤가
사실 FTA로 걱정이 되는 것은 사실이다 그렇다면 지원을 해야 할 대안이 있어야 했다
그렇다 농촌이 살아야 한다 식량난이 전세계적으로 문제가 되는 시기다
그렇다면 농촌의 평균연령을 곰곰이 보셨는가
30년 후 농촌이 어떻게 변해 있을까
우리 아버지 어머니들이 이제 제 나이 60이니 80은 넘으셨다
아마 안철수님의 부모님이 농촌에 계시다면 70이 넘으셨으리라 생각이 든다
지금 20대 농촌인력이나 30대 40대 농촌인력이 급격하게 줄어 든 시기다
그렇다면 2~30후의 농촌이나 백년대계의 농촌에 대한 대안이 있어야 했다
온 국토가 너무 많이 개발이 되어 이제 많이 줄기는 했어도 우리 농촌의 현실을 정말 알려면 내 자식부터 농촌에 대한 현실을 알러야 한다는 것이며 농촌인구가 계속 이렇게 준다면 기업농이나 전문 농업 가 들이 탄생하도록 한다든지 하는 것이다 우리 나라 농고가 거의 없다 왜 그런지 생각해보았는가 물론 산업이 발전하면서 1차 산업이라는 농업은 묻혔기 때문이다 물론 나쁜 현상이라고 말할 수 없는 것이다
이제는 전문 농업인 에게 지원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물론 있기는 하지만 꼼꼼히 따져 볼 때 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될 것이다
개발 만능주의는 아니라는 것은 사실이지만 우리작은 나라가 국가경쟁력에서 이기려면 당신이 백신을 개발하였듯이 끊임없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점 잘 알것이다
백신을 개발한 머리로 더 좋은 쇼프트웨어을 개발하여 구글처럼 큰 회사가가 되었어야 했다는 점이다
강정마을과 용산 참사
이 부분도 참 비극이나 참극으로 이야기하여 좋은 소리만 하였고 추진하는 배경이나 이럴 때 국민이 해주기를 바라는 내용은 없다
이로 인하여 피해를 보고 목숨을 잃은 분들에게 위로가 되었을까 생각을 해본다
좀더 현실적으로 지원을 하여 무리가 없도록 하여야 할 것이다
하지만 여기서 우리 국민들은 슬기로운 사람이라는 점이다
세계를 위한 일/국가를 위한 일/지방을 위한 일/가정을 위한 일/개인을 위한 일을 잘 분간하는 국민이라는 것이다
무엇이 내 개인을 위해서보다는 가정을 위하고 지방을 위하고 나라를 위하는 일이 어느 것이 우선인지를 판단하여
언론사 파업 사태와 표현의 자유
언론사는 아마 MBC 노조에 대한 이야기 같다
파업이 장기간 하고 있다는 점에서 볼때 국민들은 점점더 시쿨해지고 있다는 점이다 이것은 사측이든 노조든 똑 같다는 점이다
깊이 처다보면 사측이 무조건 잘못한듯다는 생각이 많디고 하는데 왜 사측에서는 노조측 이야기를 안들어 줄까하는 생각도 해야하지 않을까?
요즘 옛날에 민주화과정에서 노조들의 파업사태를 이전과 같이 국민들이 곱운 시선으로 보아주지 않는다는 점이다
이제는 파업은 정말 해야하는지 부터 생각하는 노조가 되어야한다고 본다
성숙된 노조활동이 되고 기업도 노조를 위한 기업이 되어야 할것이다
<완득이>, 우리에게 다가온 현실
완득이가 무슨 내용인지 몰라 영화를 집에서 구매하여 보았다
다가온 현실은 다문화 사회던 아니든간에 똑 같다는 점이다
무엇을 더 강조하고 못하고 해야할 대상이 아니라는 점이다
안타까운 현실에 어떻게 구체적으로 교육프로그램이나 방침과 윤리를 갖고 할것이며 우리 사회가 이끌어가야할 사안이 어떻게 해야하는지 대안이 없이 이것도 그냥 문제제기와 상투적인 이래서는 안된다는 식의 내용 그이하 이상도 아니다는 점이라는 것이다
여성, 장애인, 그리고 다문화사회
맺는 글 : 미래의 주인공들에게
미래의 주인공들에게 희망을 주는것은 아주 잘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것이 정치적 목적이라면 절대 안된다는것이다
요즘의 30대와 40대의 주역은 부모님들이 이루어 놓은 경제성장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면서도 부모님들의 희생이 얼마나 큰지를 알것이다
점점더 직장이 적어지고 경쟁력이 떨어저 해외로 나아가서 일하는 분들이 많다
대기업과 동반 성장을 위하여 동반진출한것이다
그래서 국내 직장이 줄어들고 해외에 나간 우리 근로자들이 많다는 것이다
수주를 받아서 경쟁이 좋거나 판매처의 나라주변에서 생산을 하여 경쟁력있게팔아서 돈입급은 한국으로 들어와서 외국 생산처로 지급하는 방식을 적용하였기에 우리나라가 살아가고 있다는 점 인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에서는 해고나 명태를 당한 분들이 많은것을 자녀들은 알고 있고 또 지금 직장구하기가 힘들다는것을 너무나 잘알기 때문이다
쇼프트웨어가는 분야에 일자리가 많다고 하는데 안철수님은 무었을 하였는가
그런 자리를 더 많이 만든 기업이 되었어야 하지 않았는가
그리고 젊은 미래의 주역들에게 호기심만 불러 이르키는 유혹적인 언사로 늘어놓은것을 믿으라고 하는지 의문이 간다
덧붙이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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