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일저런일/변해야하는것들

청문회를 보면서 관행을 고발한다

泉玟 김동석 2010. 8. 25. 04:22

 

 

청문회

국무위원들 인사청문회를 한다

조현호경찰청장

저사람이 머리가 좋기는 하여

외무고시에 패스하고

경찰쪽에서 근무하였다고 하고

그동안 여러정부에서 일 잘한다고 승진을 한듯하다

특히 노무현 정부에서 더 사랑을 받은듯한데

이번 천안함발언과 노무련대통령차명계좌 발언으로

물의를 일으키고 사과하고 또사과하고

국회에서 발언하는 모습을보고

저런사람이 어떻게 공공기관수장까지하였나하는 의문이 든다

발언내용도 또 처신도

노무현정부에서 이명박정부로 가면서

서슴치않게 발언을 뒤집는듯하여

믿을사람은 없다

차라리 개가 더 낳은것이다

개만도 못한사람이 된것이다

기본 이하를 하는 사람같다는 이야기다

우물우물말하는 자세와 말버릇은 공직자의 자격은아닌듯하다

더욱이 강의시간에 자기 부하들앞에서 저렇게 했으니

충견이 되지말고

물타기 줄타기를 잘하면된다는 뉘앙스로 들려

저런사람이 저기에 있어야하나 한심함을 느낀다

다시말해서 사람같지도 않은 개만도 못한자가

경찰청장에 있다면 우리치안은 어디에 서란 말인가 

 

한편 김태호 국무총리 내정자

혈기는 40대라니 있는듯하다

집안도 빵빵한듯하다

장인장모도 부모도 형제도 말이다

돈을 빌려주고 받고 한사실들이 모두 의심스러운곳이 많다

본인들이 원하지 않아 공개를 못한다는 이야기는 총리 내정자가 할소리는 아닌듯하다

야당에서 좀 심하게 꼬집거나 자기와 무관하다고하여

청문회나오기전에 명예혜손으로 고발한다고 한다

또 청문회장에서 잘못발언했는지 아니면 의혹이 밝혀지면 사과하라고

국회의원에게 다그치는모습을보고 대단하다

먼저 사과하고

윤리적으로 자격이 없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다

이글로 인하여 개인사찰을받을지도 모르겠다

내정자는 하지만 관차를 개인적으로 쓰고 부끄럽지 않은가

부인이라는자가 도시자인가 아님 예우차원에서 그랬는지 모르지만

부인이 강의시에도 타고 출퇴근시에도 탓다

이제서야 알았다고 하니 이제라도 그렇다

혹여 내빈의 자격으로 같이 가야하는 경우라도 이렇게 쓰면 안된다고 본다

부인이 도지사인양 아니면 도지사부인의 품의유지로 원래 있는건지

강의가 어떤강의인지는 몰라도 강의를 했다면 강사료도 벋고

또 나라차도 쓰고 일거양득아닌가

우선 차를 쓸수도 있지만 회수로 보아 전용차로 쓴점이요

또 도청직원을 개인사정에 도우미로 썻다는점등이다

한점 부끄러움이 없어야할 도지사부인이 한다고 했어도 본인은 못하게 막었어야하고

청문회장에서 당연한듯이야기하는 모습이 정말 나라돈은 공돈이구나

하는 생각을 할수밖에 없다 질문하는 사람도 그렇다

관용차를 부인이 전용차로 이용한점을 잘 찾아냈다

지적도 잘하엿는데 총리내정자에게 잘못된것이니 유루비반환하겠느냐고하니

그렇게 한다고 했으면

다음에 할말은 모든청문회는 종결이 나야한다고 보여진다

도지사가 나라돈을 횔령한것이다

횡령죄 백만원이상이면 형벌을 받아야한다

형벌도 중요하지만 공직자 윤리리적 자격에서도 안된다는 뜻이다

질문하는 마지막에 형법과

공직자 윤리법으로 사퇴를 촉구했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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