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生)
泉 玟 김 동 석
산다는 것에?
특별히 의미를 갖지 말자!
먼 훗날의 기약도 하지말자!
그냥 지금
마음을 채우며
행복을 광주리에
한올 두올 담으며
그 느낌으로 가슴
가슴에 채우며
지금
이 순간에 행복을느끼며
삶의 생의 노래가
절로 흥겨움에
덩실덩실
석양 정말 아름다운 광경이다
'시부문 정리분(1차)' 카테고리의 다른 글
10. 흐르는 물처럼 (0) | 2012.02.16 |
---|---|
9. 나 무 (0) | 2012.02.16 |
7. 초 가 을 (0) | 2012.02.16 |
6. 가 을 (0) | 2012.02.16 |
5. 나팔꽃 (0) | 2012.02.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