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팔꽃
빨간 나팔
파란 나팔
연두색 나팔
흰색 나팔
칭칭감아 오르면서
유혹하고 감미롭게한다
아침피었다가
저녁에 지는 나팔꽃인생이란노래가 있다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로
시작하는 나팔꽃인생처럼
화려하게 피여
칭칭감어도는 너의끼가
하루를 못가는 너의 유혹에
푹 파묻혀 젊음을 나누고 싶다
하루가 되었든 일년 십년 백년이 되었든
젊음은 한정되거이거늘
그때는 아끼고
눈치보고 하다
이제 세월놓치고
헛물켜지말고
나팔꽃처럼 칭칭감아
휘돌고 휘돌며 사세나
메꽃과(―科 Convolvulaceae)에 속하는 1년생초.
줄기는 덩굴성으로 타물체를 감아 올라가면서
길이 3m 정도로 자라고 밑을 향한 털이 있다.
꽃은 청자색·흰색·분홍색 등 여러 가지 색깔로 7~8월에 피며,
열매는 삭과(蒴果)로 익는다.
잎은 어긋나고 긴자루가 있으며 심장형(心臟形)으로
보통 3개로 갈라지는데 가장자리가 밋밋하며 표면에 털이 있다. 꽃은 아침 일찍 피며,
씨는 견우자(牽牛子)라 하며 하제(下劑)로 사용한다.
줄기는 덩굴성으로 타물체를 감아 올라가면서
길이 3m 정도로 자라고 밑을 향한 털이 있다.
꽃은 청자색·흰색·분홍색 등 여러 가지 색깔로 7~8월에 피며,
열매는 삭과(蒴果)로 익는다.
잎은 어긋나고 긴자루가 있으며 심장형(心臟形)으로
보통 3개로 갈라지는데 가장자리가 밋밋하며 표면에 털이 있다. 꽃은 아침 일찍 피며,
씨는 견우자(牽牛子)라 하며 하제(下劑)로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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