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소통을 잘하기 위한 실천 방안

의사 소통을 잘하기 위한 실천 방안

 

나는 중국어과 김동석이며

나이는 1953년생으로 60살이 되었다

공부를 하게된 배경은 중국에서 사업을 하면서

중국의 역사, 문화, 생활습관 그리고 음식문화와

언어를 배우고 싶어서 공부를 시작하였다

사업은 포장업을 하며 한국및 중국기업에 납품을 하며

사업을 시작한지는 내 사업은 6년째이며 중국에 입성한지는 11년째이다

매출은 매년 10% 성장을 꾸준히 하였다

이익은 매출이 작을때나 지금이 더 낮은 율이나 금액은 비슷하여 운영하고 있다

 

의사 소통(意思疎通)

意 (뜻의) 思 (생각할 사) 疎 (트일소) 通 (통할통) 이런 글자다

한마디로 말해서 자기가 생각하는 뜻과 상대의 뜻이 트여서 통한다는 뜻이다

다시 말해서 살아가는데 있어서 혼자서 살 수 없으며

더블어서 함께 행복하게 살아간다는 뜻이다

살아가면서 우선 의식주가 해결이 되어야하며

욕구가 충족이 되어야하는데 그 욕구는 학문과 명예와 재물의 욕구와

사랑하고 먹고 자고 쓰는일이 행복의 모토가 될것이다

 

사람이 태어나면서 부모형제의 가족관계가 형성이되고

성년이 되어 부부관계를 맺어 또 다른 가족관계가 형성이 된다

또한 한마을의 이웃이 형성이 되며 배움의 선후배와 사제간이 형성이된다

이런 가운데 사회생활의 다양한 직업이나 여러가지 조직이라는것이 형성된다

인생의 행로가 만들어 가면서 성공적인 삶을 살았는가?

생각도 하고 좀더 승화시키기도하고 또 재설정을 하면서 사는것이다

 

그렇다 삶은 결국 삼강오륜이라는 범주에서 영위하는것이다

 

삼강은 군위신강(君爲臣綱) ·부위자강(父爲子綱) ·부위부강(夫爲婦綱)을 말하며 이것은 글자 그대로 임금과 신하, 어버이와 자식, 남편과 아내 사이에 마땅히 지켜야 할 도리이다.

오륜은 오상(五常) 또는 오전(五典)이라고도 한다. 이는 《맹자(孟子)》에 나오는 부자유친(父子有親) ·군신유의(君臣有義) ·부부유별(夫婦有別) ·장유유서(長幼有序) ·붕우유신(朋友有信)의 5가지로, 아버지와 아들 사이의 도(道)는 친애(親愛)에 있으며, 임금과 신하의 도리는 의리에 있고, 부부 사이에는 서로 침범치 못할 인륜(人倫)의 구별이 있으며, 어른과 어린이 사이에는 차례와 질서가 있어야 하며, 벗의 도리는 믿음에 있음을 뜻한다.

삼강오륜은 원래 중국 전한(前漢) 때의 거유(巨儒) 동중서(董仲舒)가 공맹(孔孟)의 교리에 입각하여 삼강오상설(三綱五常說)을 논한 데서 유래되어 중국뿐만 아니라 한국에서도 과거 오랫동안 사회의 기본적 윤리로 존중되어 왔으며, 지금도 일상생활에 깊이 뿌리박혀 있는 윤리 도덕이다.

 

먼저 삼강을 보자 여기서 우리가 흐트러짐이 없이 잘 처신 한다고 해도

의사 소통에 문제가 없고 행복을 추구 하는데 손색이 없을것이다

오륜중 부부유별이라는 내용에 대해서 정의를 다시한번 내려보면 부부간에 서로 침범치 못한 인륜이 있다고 되어 있다

그렇다 삼강이든 오륜이든 이항목 하나만을 잘하고 사는 사람은 모두 잘하고 산다는 의미로 나는 확신하고 싶다

하지만 현실을 보자!

나 부터도 그렇다

내 나이 이순이 되어 돌아보면 나와 나의 사랑하는 아내!

3일이 멀다하고 사소한 일로도 또 커다란 일로도

본가의 일로도 처가의 일로도 자식의 일로도 또 나의 직장생활 일로도 친구간의 일로도 이웃의 일로도 지지고 복고 싸움이 끊이지 않었던것 같다

내용을 보면 부부유별 즉 부부간의 인륜의 도를 넘어서는 언어나 행동등이 극한 사항으로 치닷게 만든다는 결론에 도달하게 된다

남이 잘못한것이나 허물에 대해서는 말을 안하거나 아니면 조심스럽게 표현하여 오해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보이는데

부부간에는 나의 남편이고 나의 부인이니 그렇게 실수하거나 허물이 있어서는 안된다는 생각으로 윽박지르거나 심한언어로 이야기한다거나 무시를 한다거나 하는데서 온다는 것이다

이것이 부부간에 싸움으로 이어지고~~

상처를 받게 하며 골이 깊어져서 얼굴도 안보고 살며 행복함이 없이 나는 나대로 너는너대로라는 식으로 사는 사람들이 주변에 많다는 것이다 

이로 인하여 이혼하는 사례가 많고 황혼 이혼율이 높아지고 있다는것이다 

결국 무언인가?

자기 인생의 패배자가 되고

불행한 삶을 살았다는 이야기다!

우리는 이런 인생의 한장을 그리고 사는 사람이 되어서는 안될것이다

결혼을 해도 후회하고

안해도 후회한다는 말이 있지만 이제는 바꾸자

서로 존중하는 말과 행동!

서로 양보하고 이해 하며!

서로 보다듬고 안아 주며!

당신이 있어 행복하고 내가 있어 행복하며

당신을 소중히 여기여 기쁘고

내가 노력하여 고생을 덜어주는

부족한듯 하더라도 감사하며

얻은것을 이웃과 나누며 살며

부모형제지간과 나누며 기쁨을 얻는다면 성공된 인생을 살고 있다고

라고 강조하고 싶다

삼강오륜중 이 한가지를 잘한다고 다 잘한다고 할수 없지만

이 하나를  잘하는 사람은 다른것도 다 잘한다는 생각이 들며

행복을 추구하는 모든 요소를 모두 얻는 사람이 된다고 나는 믿는다

 

이번 비지니스 커뮤니케이션이라는 과목을 신청하여 들으면서 새삼느끼고

또 반성하는 기회를 갖어 보았다

우선 부모자식간의 커뮤니케이션이나 부부간의 커뮤니 케이션

그리고 이웃간의 커뮤니케이션이나 친구간의 커뮤니케이션이라는 개념의 커뮤니케이션이라는 과목을 떠나 비지니스 커뮤니케이션이기는 하지만 더욱 중요한것이 위에 열거한 내용이 더 중요함을 느끼는 커뮤니케이션이라고 느껴진다

 

비지니스 커뮤니케이션!

집단과 기업간의 컴뮤니케이션이나

대인관계의 커뮤니케이션이나

개인의 커뮤니케이션을 대화나 문서로 설득을 하거나 계약을 성사시키기도 하고

회사에 입사를 하기도 하며 효과적인 회의를 통하여 의사를 통일하여 성과를 내는일도 그렇고 상담을 잘하여 성과를 올리기도하며

사업을 하다 보면 혼자서 일하여 성과를 낸다기 보다는 우수한 인재를 채용하여 성과를 이루어내는 일도 중요하다는 것이다

일을 하다보면 발생될수 있는 변수는 다양하다

품질이든 아니면 납기든 가격이든 또는 그외의 모든 문제점들이 산재하여 있는데

이를 해결해나가는 방법과 의사결정등이 매우 중요한데

이번 강의 통하여 두루두루 접하여 공부를 하였다는 생각을 하였다

커뮤니케이션는 대상이 혼자가 아닌 다양한 개인 단체 사회와 국가나 국제가 있는데 인종의 차이나 학력의차이 지역간의 문화차이등등 나와 다른 것과

조화를 이루어 개인적 욕구나 기족의 행복! 조직의 행복등이 수반되는것이다

나와 관련된 나! 가족! 친지! 이웃! 직장! 국가! 또 국제간의 언어와 비언어적 상징을 의도적 또는 비의도적(의식적또는 비의식적)으로 사용하여 교류하며 행복한 삶을 영위해 가는 과정이라고 본다

그렇다면 잘 할수 있는 방법은 무었인가?

이번 강의를 통하여 느낀바가 많다

먼저 위에서 열거한 오륜의 부부유별에서의 부부간의 예절을 지켜서 행복을 추구할수 있는 능력의 소유자라면 무엇이든 할수 있다는 확신을 나는 한다

부부간의 예절!

좋은 언어, 배려하는 언어,양보하는 언어와 행동, 함께하는 결정등등이

결국 의사소통의 원할로 이어지며 행복의 근원이 된다는 것을 말하고 싶다

기업이든 개인이든 도덕적 잣대나 법율적,규율적 잣대와 관습적인 잣대등을 톻해서 윤리적으로 하여 상대에게 기만하지 않고 학술적 과학적 종합적으로

합리적인 방향으로 관철하여 나가는 것이 커뮤니 케이션의 종합적 기술이라고 본다

기술이라고 표현하는것 보다는 예술이라는 것이 더 적절할것이다

어느때던 이해관계를 따저서 대응해가는 커뮤니켄이션이 되면 딱딱하여 지겠지만 항상 도덕과 윤리가 앞선 이해관계가 형성되는 커뮤니케이션이라면

우선 자신이 행복해지고 즐거워질것이며

성과가 작은것도 큰것도 성취하는 비지니스가 될것이다라는 확신이 선다

세계가 일일 생활권속에 생활이 영위되어 가는 글로벌 시대에

언어의 다양한 구상과 전문적인 지식을 알고 문화를 이해하면서 오늘도 산업전선에 있는 세계속의 토탈 비지니스맨이 되어 뛰고 있는 우리 한국인과 나자신이 되도록 오늘도 국제무대를 뛰고 있다

 

작은 기업이기는 하지만 요즘도 중국인들과 의사소통을 하면서

그들과 문화의 차이를 접근하려고 공부하여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기업의 목적인 이윤추구와 사회에 공헌(직원들가족과 거래선에 대한)을 하고 있다

다행이 피부는 같은 중국인이라는 점과 유교문화와 불교문화를 같이한 문화적특징이 있어 사회주의며 공산주의라는 이질적을 극복하는데는 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았다

무엇이든 움켜지면 빼앗긴다는 것이 나의 철칙이라 언제든 그들것이것이며 그들에게 주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기에 사업을 10년째 하고 있다

내가 없는 사무실과 공장내는 늘 내가 있고 없고를 떠나서 일을 해주고 있는 직원들이 고마운것이다

한국에서 화상으로 회의하고 인터넷으로 실적을 받고 또 영업을 잇터넷으로 하고 있어 그들이 나를 믿어주고 또 아직까지 문제없이 지아온것에 대해서 감사를 한다

중국의 원자재 구매선에서 가격인상건이나 인하에 대한 자율적인 면에서 조절해가면서 살아온지도 10년이니 그들과 한가족이 된듯하다

한번 납품 거래선에게도 경쟁력있는 납품가로 이익의 폭을 낮추어 해준것이 늘 하나된 마음으로 해주어 지금도 년말에 한국에 와서 설까지 있으면서도 한결같이 도와주고 있슴이 감사할 따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