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야거시기 아우가 보내온글
항시 맘속에 미소짓는 행님의 온화한 모습에서
나두 세월가면 그렇게 살 수있겠지....
이제 할아버지 할머니되셨겠네요
형수님도 건강하시리라 믿으며
세월 흐르면 언젠간 목포 산낙지에
삼합곁들이며 묵은 세월
얘기 할 수 있겠지요.
항시건강하십시오
오늘은 왠지 나두 흐르는 세월을
거역 할 수가 없네요.
담에 뵙겠습니다
2011.03.22
나두 세월가면 그렇게 살 수있겠지....
이제 할아버지 할머니되셨겠네요
형수님도 건강하시리라 믿으며
세월 흐르면 언젠간 목포 산낙지에
삼합곁들이며 묵은 세월
얘기 할 수 있겠지요.
항시건강하십시오
오늘은 왠지 나두 흐르는 세월을
거역 할 수가 없네요.
담에 뵙겠습니다
2011.03.22
병철 아우야
건강하고 행복해야한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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