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산 구룡대에서 운동을 하였다
페어웨이도 넓고 잔듸도 좋았다
겨울이기는 해도 오늘 날씨가 20도를 올라가는 날씨에
파랏치는 않지만 부드러운 땅과 한국잔듸의 너풀이 부드러웠다
병화처재와 동서 그리고 이종사촌 백은이형과 같이 운동을하여 너무 좋았다
점심에 먹었던집에는 전통집으로 나비와 집게벌레와 하늘소가 있었다
그리고 저녁에 식사한곳은 검은콩요리집으로 유명하고
보쌈과 두부 그리고 국수가 일품이었다
술은 팔지않아 이슬이 한병을 사가서 반주도 한잔하였다
이집에는 골등품이 많었고 지난화폐나 외국돈이 많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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