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의 중국의 이모저모를 올려본다
날씨가 춥지도 않고 걷기운동하기에는 최고 좋은시간인데
공기는 아닌듯 싶다
산에는 못가드라도 운동은 좀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나갔는데
주변이 모습을 사진으로 남겨 본다 언젠가는 이사진도 추억의 한사진으로 남아 있을것 같다
담당에 시멘트로 각종 예술품을 그려놓앗고 아직 겨울이라 담쟁이 덩쿨이 잎이 없다
쓰레기로 가득한 장소 언젠가는 깨끗해지리라 느껴진다
건축을 하려는 것 같다 저기가 종전에 무척 지저분한 곳이었다
열차도 보인다 아마 화물과 관련한 장소가 될것같다
늘어지는 향나무
저뒤에는 아직 지저분한곳인데 며일새 바뀔것이다
시꼐탑에 2시를 알리고 있으며 종소리가 들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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