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가운전을 하여 도청쪽으로 향했다
거의 도착 할 즈음 차가 막혀서 꼼짝도 안하여
차선을 바꾸어 주차 할곳을 찾는데 없다
역전쪽으로 가다가 옛날 버스정류장 골목으로 들어서서
병무청 주차장에 대려고 올라갔는데
너무 많아서 다시 나오다 입구에 정차하고 오는데 불안하였다
한데 사진에 있는것 처럼 도청주차장이 비어 있었다
이건 아니라라는 생각이 들었다
한바퀴 돌면서 많은 인파와 꽃축제며 행사 분위기를 즐기며 오다가
김문수 도지사도 만나게 되어 몇장 사진으로 남긴다
너무 형식적인것 같아서 싫었고 노무현 정권
즉 도지사 되기전 발목잡은 국회의원이라는 이미지가 강하다
이제 도지사 하면서 만약 누가 발목 잡으면
좋을까 스스로 반성도 하게 될것이다
이제는 협조하는 정치가 되기를 희망하면서
사진을 올려본다
모두들 기분들이 대단하다
흐드러지게 핀 벗꽃 보기만 하여도 기분이...........
대단들 하다 어는분이 앞에서 자연스런 포즈를...........
질서와 관계가 없다 그냥 어우러져 있다
이쪽으로 올라 가면 정상에 오르는 길이다
유난이도 번데기 장사가 많았고 오뎅이 제대로 된것이니 없다
지나가는 사람에게 한장 부탁하여 나도 한장
아름답다
도로와 오솔길이 같이 있다 평일에 호젓하게 한번 가야겠다
여기서는 좀 젊어 보이네 기분이 좋다
정말 아름답다
흐드러짐과 나
옆에는 풀도 제법 시퍼렇다 실록이 우거지는 봄봄봄이다
개나리와 홍조를 띤 꽃들이 어울러져.............
장애들이 만든 제품이며 판매중이다
도청입구다
김문수 도지사가 싸인하고 있다
뭐라고 싸인하는지는 모르는데 길게도 한다
추진 하는 도우미들과 사진을 찍고있다
경기도지사는 잠깐 인터뷰를 하는것도 같고...............
지나가는 가족과 정답게 사진을 찌고 있다 대표에게 명함도 주고 있었다
차에 오른시는 도지사 10분도 안된다 형식적인것 같아서 아쉽다 그많큼 바쁜시겠지........
도청 주차장은 그대로 놀고 있다
이런것은 시정이 되어야할것이다
빈터
또 빈터
주차장 입구
빈터가 많다
개나리가 흐드러지게.......
또 빈터
주차장이 그냥놀고 있었고 형식적인 도민들과
대화후 빠저나가는 도지사를 보면서 쓸쓸한 느낌이 들었다
마지막 교통정리 하는 사람은 많은데 정작 주차에 대해서는 신경을 안쓰고 있었다
만약 잘못하면 차는 견인될것이 아닌가
이시기에는 주차장 관계도 신경을 써야 할것이다
일요일에 도직원이든 경찰관관이든 고생이 많고
자원봉사하는 분도 많은데
초치는것 같아서 미안하지만 이왕하는거 더 신경써야 하지 안을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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