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준이가 2007년 12월 19일 23시 40분정도에 태어났다고 한다
나는 중국에 있었고 보지를 못했다
나의 관심부족인가 아니면 계속 떨어져서 살아야하는 신세다
태어나서 2달이되어 중국에 와서 처음 공항에서 안아보는것이 첫 대면이다
이제 싫어도 할아버지가 된것이다 인정해야 되는것이다
수원에 오니 또 못본다 내일모래면 100일잔치다 요즘이야 백일을 중요시 하지 않지만
옛날에는 정말 중요한 잔치날이다
100일까지 살면 이제 한고비를 넘겨다는 의미가 있었다고 한다
그만큼 어려운 시기였다는 것을 입증할수가 있다
어쨌든 혼자 한국에서 있는 신세가 따분하다 무엇이든 해야 하는데 발이 없으니
그건 다음에 언급하기로 하고 예준이 사진이 있어 올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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