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화요일이다 몇군데 가보아야 한다 생각하고 대중에 신명상사장님에게 전화해서 같이 가자고 하닌 승락 하셔서 준비를 하고 점심을 라면으로 먹고 나서 기다린 오셨다
우선 시노팩을 가기로 하고 드렸더니 공장은 다른곳이다 그쪽으로 가야 이규남전무를 만날수있다고 하여
그쪽으로 가기로 하고 옆에있는 원일인택 강석주 사장을 만나서 공장을 둘러보고 프레스도 괜찮은 품목이 있다는 생각을 해보았다
동양이앤피에 김상수전무을 오랜만에 만나고 시노팩이규남전무를 만나러 동탄으로 갔다
좋은 대화를 나누고 종은정보도 듣고 배우기도 하고 돌아오다 삼한을 들렸다 황찬연이사만 보고왔는데
삼한익랙트로닉스에 김종인사장도 이제는 갑부다 이제는 격이 다를정도다 하지만 나이들면서
외롭기는 한가지 일것이다 이전에 알았던 사람이 그리워지는것인것은 인지상정이다
샘골가든에서 보신탕한그릇을 먹고 오늘은 신사장님과 일하는것은 아니지만 즐거웠다
'알리미 > 한줄이라도 남기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071011기원에 가다 (0) | 2007.10.12 |
---|---|
박효석 시인을 만나다 (0) | 2007.10.11 |
결혼식에가서071006 (0) | 2007.10.10 |
071008서울 2차나들이 (0) | 2007.10.10 |
071004/5 보내며 (0) | 2007.10.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