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미/한줄이라도 남기기

071004/5 보내며

泉玟 김동석 2007. 10. 5. 23:48

 

하루가 무의미 한건지 치료를 하러와서 별로 진전이 없다

목이 뻣뻣한것은 더 나아진것이 없다

무리치료에 약도 먹고 있고 사진도 거금을 들여서 MRI도 찍었잖은가

그 비용도 적잖이 많다

건강진단을 받은것은 그렇다고 치더라도 목과 관련해서는 진전이 전혀없는것 같다

이것을 해결하기위해서 침도 맞으러 가서 며칠 치료를 받아보았으나

천진에서 받은것 보다도 못한느낌이다

운동을 하기 위해 넓기 돌기로 마음먹고  드라마센타쪽으로 걸어서 가다보니 기원이 있어

기원에서 바둑 7판을 두고 나오니 저녁이다 걸어서 집으로 오니

아파트내 행사가 오늘과 내일 양일간 있어서 장터마당이 섰다

5일도 변함없이 무리치료를 받으러 가서 다른 방법을요구하여 시도를 해보았다

어제처럼돌아오면서 이번에 농수산물시장을 한바퀴 돌면서 싱싱한 채소며 과일이며 수산물를

구경하면서 박근환씨를 만나고 집으로 돌아오니 동래가 시끌뻑적하다

도토리묵과 청푸가있어 반반씩 사와서 김치를 쓸어서 어름과 밥을 말어서 먹으니 일품이다

떡도 나누어 주어 받아서 왓고 노래자랑도 듣고 몇가지 물건도 사왔다

 

혈압 120 69 83  15:20  2007 10 04        119 62 83 14:40 2007 10 05

       108 69 82  15:30                        120 66 80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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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페아

 만냥금

 

 강아지풀

 국화

 엿장사가 역먹어라

 초상화그리는사람

 어린이동산놀이터

 

환호채

 

 무겐베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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