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세계/산사랑

북경 한유구 백천산

泉玟 김동석 2007. 7. 24. 15:30

 단체사진 28명인데 빠진시람이....

 저수지

 저수지에 배가

 계곡사이로 산이...

 중간에 휴식을 하며

 폭포 첫번째

 2차폭포는 사람두길이 넘는 선녀탕이.........여기서 목욕은 못하구

 3번째 폭포는

 폭포가 바닥이 돌이라 낙수가 없어요 흘러서....

 기암괴석을 처다보는데 사진을....

 기암괴석이죠 바위가 금방떨어질것 같아서

 바위들이 대리석인가 두부같아요

 저산도 바위산

 이산도 바위로 가득

 식사후 여기서 휴식하면서

 여기는 저수지 뚝방

 한시간은 더가서 식사합시다 11시10분

 식사후에 단체사진

 김상주회원

 배에서 내리는 모습

 배안에서 한장

 바위가 남자

 이바위도 남자

 바위산에 수풀이

 저수지 뚝방이 3단 폭포로....

 입구에서

 바위산이 틈 사이로 나무가

 산세가 아름답죠

 떨어지려고 하는 저바위는 나무 뿌리가 잡고 있다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