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석 泉玟은 샘속의 玉

출처 : 천진 삼성 오비회글쓴이 : 김 동석 원글보기메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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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골프동호회를 사랑하는 여성 회원들입니다 선우길회원과 김영건회원이 리어상을 주고 있습니다 개성시대 박명복 회원이 행운상을 동원방지산 이종식회장님과 박명복회원이 포즈를..... 누구시더라 노래를 하시나 아니면 자랑을 하시나 유이스마! 로보국제공업원 성증석회장님이 롱기시상을 하..

단체사진 28명인데 빠진시람이.... 저수지 저수지에 배가 계곡사이로 산이... 중간에 휴식을 하며 폭포 첫번째 2차폭포는 사람두길이 넘는 선녀탕이.........여기서 목욕은 못하구 3번째 폭포는 폭포가 바닥이 돌이라 낙수가 없어요 흘러서.... 기암괴석을 처다보는데 사진을.... 기암괴석이죠 바위가 금방..

정상에서산세가김상주회원김창식회원들꽃이개울을 도우며아름답죠산신령님과 대삼성와이비 아름답죠꽃 천지입니다 홍기완총무도김창식회원도휴식하는 대원들 우미인화곰취밭이

산조팝나무입니다. 이 산에는 유난히 이 조팝나무가 많이 서식하는 것 같았어요. 야간 산행 중에도 하얗게 보였습니다. 싱그럽지요? 라일락입니다. 향기 하나 가지고 끝내주는 꽃 아닙니까. 산에는 싱그러운 꽃향기로 가득하였습니다. 우리는 이 향기를 실컨 마셨습니다. ===>라일락의 개량종은 양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