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석 泉玟은 샘속의 玉

산에 다니면서 하나둘 모은돌이다 비록 수석은 아니지만 나에게는 소중한 돌이다 첫 산행의 고생과 기쁨을 같이 하면서 새로운 행복을 느끼는 그런 기회였기에 감사하고 고맙게 생각한다 1번돌 어딘지 기억이 안나는데 곳에서 가져온 돌인데 이쁘다 같은돌을 옆으로 직었고 2번돌이다 모가 나있고 특..

임태경사장과 최이선요식업협회회장님입니다 아미고스 배재형총무가 납회식을 시작하고있습니다 옆에는 회장인 조용수사장 입니다 윤사장님 신회장님 홍사장님 나수철사장님 박사장님 열심히 보고계십니다 이성규사장님 조방현사장님 최봉구사장인 강철표사장님 그리고 정지영사장님도 보이시..

산행전 사진한장 산행이 시작됩니다 더워서 한꺼풀을 벗어버리고 다시 시작합니다 감로산의 장성은 고장성이라고 표현합니다 만리장성의 일부죠 감로산입구에서 한장 포장된 도로를 오르고 있습니다 삼계비가 있는곳입니다(북경,천진,하북성) 북경이라고 표시가 된곳은 북경입니다 더위를 식히고 ..

감나무인지 호도나무인지 모르겠습니다 밑에 부위가 가늘고 위가 더굵게 컸습니다 나무가지뒤에는 절벽입니다 갈색나무가지가 어우러져 있는곳에 ..........다음장을 보면 이해가 절벽이 보이죠 아직 실감이 안나죠 다음장을 보면 더 이해가 갑니다 절벽입니다 그사이로 길이 나있습니다 꼬불꼬불산..

장성과 산이 어우러진곳 감로산의 운치와 시야에 확트인 세상 볼만하죠 백두조가 보이죠 산신령님 한경리님 초로별님 조효준부회장이 장성을 음미하며 내려오시고 있습니다 산속의 마을과 장성 계곡에 심어진 유실수가 겨울잠을 자기위해 쉬고 있습니다 쏴이거와 최부장님 멋있고 폼나죠 송박사님 ..

갈색으로 뒤덮힌 감로산의 경치에 드믄드믄 소나무가 있어 운치를 더해주는산이다 거의 갈색의 산이다 그빛이 황홀할 정도며 깊은 산중에 꼬불꼬불길이 나있어 진입할수가 있는 곳이다 장성에 있는 회원들과 아래 마을이 그림같다 이제 산행은 시작이다 맞은편에 보이는 산들이 우리가 모두 가본곳..